천관사복 완독하고나서부터 자꾸 지풍이 생각남......OO청현이 생각나...분명 화련이 주커플인데도 내 머릿 속에서 자꾸 쟤네가 아른거려.....하... 약간 망사랑? 같은 거라 그런가?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뭐 그런건가? 내 취향이 저런 쪽에 더 가까운가봐...아니면 걍 OO가 맘에들어서일지도...
흐아아....!외전 레전드.진짜.장난아님. 삼랑을 형이라 부르고 자기자신을 련이라 부르는 태자 전하 실존. 석상마다 자신만의 신도 보유. 은근히 보여주는 야함....근데 이건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인 것 같음...아니 왜 천관사복은 19금이 아닌 거죠? 자세히 묘사하면 불경해서? 이게 맞을지도...
실화야? 이...이딴 이유로 전하가 고통 속에서 헤맨 거라고? 겨우 말 한 마디에? 이건...이건 아니지 하....아니 그 지 딴에는 그 말 한마디의 내용이 역린과도 같을지언정 아무리 역린을 건들렸다 해도 이건 너무....지독하다..악독해...최악이야.... 미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