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러 대신 매혹을 맞아준 캐니언
📏 그때가 상황이 좀 많이 유리했잖아요 그래서 경기장도 시원하고 그냥 편한 상태였는데 제가 그랩에 딱 끌린 순간 진짜 온몸에 식은땀이 확 나면서 진짜 큰일났다.. 맵으로는 상대가 조이고 있는 게 보이고 그러다 보니까 진짜 식은땀이 확 났는데 건부가 내가 맞아줄게! 하면서 아리 매혹 맞은 순간 너무 이 스카너가 이뻐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그냥 너무 맘에 들었던 그런 장면이었다 생각합니다
#룰러
💬8번째 월즈 진출이 캐니언 선수에게 어떤 의미인지
🐻❄️일단 확실히 좀 제가 프로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월즈를 지금까지 다 왔는데 엄청 자랑스러운 부분이라고도 생각을 하고요 그만큼 오랫동안 열심히 해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월즈가 가장 우승했을 때 중요도도 엄청 높고 그런 대회다 보니까 갈 때마다 엄청 우승하고 싶다는 욕망이 엄청 큽니다 월즈를 갈 때마다 항상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갑니다 #Canyon
매혹 맞아준 스카너 장면 설명하는 룰러
📏 저는 저때 식은땀이 쫙 났어요 저때 노틸궁이 저한테 박힌 순간 ‘큰일났다..’ 생각을 했는데 여기서 갑자기 건부가 진짜 든든한 보디가드가 진짜 여기서! 와~~ 이건 진짜 뽀뽀해주고 싶었어요 진짜로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너무 멋있더라고요
🎤 캐니언 선수는 내가 봐줄게 이런 콜을 안 했었나요?
📏 내가 봐줄게! 이런 느낌으로 크게 말하더라고요
🎤 찰나의 순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거네요
📏 그쵸 근데 너무 찰나여가지고 ‘진짜 되네’ 이런 느낌? 어쨌든 잘못 물렸으니까 제가
🎤 캐니언 선수에게 한마디
📏 ㅎㅋ.. 뽀뽀는 못 하고 고마워 건부야 나이스!👍
💬1세트 캐니언의 장로 스틸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와 미쳤다 속으로는 좀 비속어를 썼는데 아니 이걸 뺏어? 약간 이런 느낌으로
💬1번도 아니고 2번 스틸
📏이게 첫 번째 장로는 제 생각에는 그나마 한 10~20% 확률이 있었다? 근데 두 번째 장로는 거의 장로 용이 고슴도치가 되어가지고 못 뺏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뺏더라고요 그래서 대단했습니다
💬 지난해보다 힘들었을 텐데,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가장 크게 배우셨는지?
🐸 일단 작년은 워낙에 좀 저희가 패배도 모르던 팀이었고 이제 성적이 워낙 잘 나왔다 보니까 좀 이렇게 안되었을 때 다시 회복하는 그런 탄력이라 해야 되나 그런 게 좀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올해 이렇게 좀 많이 지고서 서로 얘기도 많이 해보고 속마음도 좀 많이 털어놓는 그런 시간이 있었어가지고 다시 좀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경기력이 안 나오더라도 그전에 비해서는 훨씬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경기력을
#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