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xi__0227 동화..? (엘레젠이나 아우라도 없는 세계..또 다른 거울 세계라면 가능하려나?) 응,대충 알 것 같아. (허리를 더 숙여 네 머리칼을 조금 잡아 향을 맡았다.) 음.. 이 향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잘 말린 이불 같기도 하고 햇살을 받은 목화꽃 같기도 하고 따끈하게 데운 우유 같기도 해..
@Quanxi__0227 응! 너랑 똑같이 머리가 하얗고.. 속눈썹이 길고, 약간 내려간 눈매에.. 키는 이 정도? (제가 알고 있는 콴시의 키를 어림짐작해 손날로 허공에 표시했다.) 그리고 엘레젠! 본 적 없으려나, 휴런이랑 비슷한데 키가 크고 귀가 뾰족해. 그리고 어쩐지 너랑 향기도 닮았어..
@Quanxi__0227 (휴런.. 휴런인 나...)(다른 모습의 제 자신을 상상해봤다. 하지만 제가 부끄럼을 타는 모습은 영.. 생각할수록 껄끄러웠다.) 아~ 가희구나! 예명이 콴시..라, 내.. 음, 배우자.. 라고 해야하나. 이름이 같아서 약간 놀랐어, 얼굴도 이렇게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