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묻는 형 왠지 울먹이는 것도 같아서
자기도 모르게 고개 끄덕이고
유유시 안아주고 뽀뽀도 해 주는 연하
나중에 유유시 예능 나��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자기가 문자 초기화 해도 화내지 않고
협조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고 하는데
그거 방송으로 보고 있던 김데영
울 뻔 했을 듯
김데영 어이없으면서도 기분 좋아서
괜히 형 시선 피하고 다른 곳 보는데
- 데영, 뽀뽀하자 뽀뽀할까요?
- 형이 하고 싶음 해요
- 데영은?
- 저는 형이 하고 싶으면 하죠
- 그러면 헤어지는 것도?
- ... 네?
- 헤어지는 것도 내 맘이겠네? 근데 난 헤어질 맘 없으니까 데영이 협조 잘 해야겠지요?
유유시 너무 당황해서
다 말해버렸을 듯
- 1위... 하면 축하해 주려고 왔어요
- 누구를요?
- 데영이...ㅎㅎ 아니 재힣ㅎㅎ
- 재히 씨랑 친분이 있으신가요?
- 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우연히 앞 지나가다가 그러고 있는
유유시 본 데영이네 매니저: 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