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하게 자기 길을 꾸리고 줏대있게 걸어가는게 넘 닮았단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계속 지처리답게 어떻게든 다정한 마음을 상대에게 주려하고 온 몸을 불사질러 열심히 해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더 뭉클했나봐. 온 몸으로 불꽃을 끌어안는 갈릴과 내가 죠아하는 배우가 닮아있단게 참 행복했다.
낙원이는 목소리가 갖고있는 힘이 정말 큰 것 같아. 거기에 묻어있는 원망, 체념, 걱정, 의문 이런 복합적인 조각이 다닥다닥 붙어 배출되는데 이 조각이 다 연결되면 그것이 사랑이라는게 켜켜이 다가와. 낙마랴가 부러 표현하지 않는 감정들도, 기어이 나오고 마는 표정들도 다 묻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