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환율 안정화 방법 하나 소개한다. 나중에 정말 정부 차원에서 환율을 손 쓸 수 없는 수준이 된다면 한번 써보던가 해라.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유 금액이 자그마치 1,180억 달러란다. 우리돈 170조원이 넘는다.
해외주식 매도 후 달러를 국가에 원화로 매도하는 사람 한정 양도소득세 22% 없���봐라. 그리고 환전수수료 0% 하고 말이지.
그러면 이번 기회에 미국주식 정리 하는 사람 많을거다. 미국주식 보관 금액 10%만 털어도 118억 달러다. 감이오냐?
지금은 금모으기 같은 운동하면 아무도 금 안판다. 다만 세금 좀 까줘봐라. 얼마나 많이 팔겠냐?
졸업식에서 학자금 대출 115억 전액 상환 레전드
26년 5월, 미국 윌슨 섬유대 졸업식에서 나온
역대급 선물. 연사로 나선 아닐 코차르가 예고도
없이 폭탄 선언을 했다.
"나와 내 아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올해 졸업생 전원의 4학년 학자금
대출을 전액 상환하기로 했습니다"
순간 졸업식장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고,
이 발표로 202명의 졸업생이 빚 없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되었다.
이미 그는 2달 전부터 115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며 이 날을 위해 몰래 준비를 해왔던 것.
그의 아버지 프라카시 찬드 코차르는 1946년,
인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초기 유학생이었는데,
당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역사상 두 번째 인도인
학생으로서 척박한 환경을 견뎌내며 가문의 기반을
닦았던 사람.
자신의 아버지가 겪었던 고단한 유학 시절의
무게를 알기에, 아닐은 이 졸업생들에게
'학자금의 굴레'를 벗겨주었고,
"이제 더 큰 자유를 가지고 마음껏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세요." 라는 말을 남겼다.
단순히 돈을 준것 뿐만 아니라,
이제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가장 값진 응원이자 어른의 플렉스였다.
Inspired by ancient Chinese practices like Qi Gong and Tai Chi, combined with modern Western lymphatic movement methods.
I now practice this routine every day
Israel’s Minister of National Security Itamar Ben Gvir ATTACKS A FEMALE ACTIVIST and says: “WELCOME TO HELL. The summer camp is over.”
Activists from the GLOBAL SUMOOD FLOTILLA are being ZIP-TIED and ABUSED while being forced to listen to ISRAEL’s national anthem.
Today, Donald Trump paused Operation Project Freedom and, just as he did with the war, ended it without achieving any objectives.
For those looking for the answer as to why he sent two destroyers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the answer is that he needed a victory speech, even if strategically it meant nothing.
Trump backed down because his Project Freedom idea was creating a permanent war, and he remained under pressure from the markets.
He then managed to get Iran to agree to give him a victory speech in exchange for dropping the talk of reopening the strait by force, at least for now.
Obviously, this is temporary and aimed at relieving the market pressure on him.
None of this removes the stigma of defeat from Trump and Netanyahu, but it buys them some time.
It is exactly at this point that Iran continues to make a mistake, collaborating to relieve this pressure in exchange for benefits, in this case, continuing to export. All behind the scenes.
On March 5, I wrote this:
“It was supposed to be 4 weeks, which turned into 8, and now they’re talking about 100 days. Observe why Israel and the US underestimated Iran and run the risk of emerging from this defeated, not by Iran, but by the global market.”
https://t.co/dDfH5MZjrx
It’s not about the Iran, but about the markets.
I would say there’s still plenty of fuel left to burn in this bonfire.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해보시면 좋을 작업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있는 산업에서 n년간 일했을 때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을 계산하기인데요? 내가 있는 업계의 연차별 평균 연봉, 승진 확률, 임원까지 갈 확률, 이직했을 때의 점프 폭 이걸 다 계산해서 5년 뒤, 10년 뒤의 기대값을 한 번 알아보는 겁니다.
이 계산을 해보면 한 가지가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돈을 잘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노력이 아니라 메타인지라는 거죠. 본인이 시장의 어느 좌표에 있는지, 그 좌표가 다른 좌표들보다 얼마나 더 비싸고 덜 비싼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력은 상수값이니깐요.
그리고 메타 인지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작은 단위에서는 효과가 거의 안 보이지만, 단위가 커질수록 결과를 가르는 거의 유일한 변수가 되어요.
1. 아래 인용한 인식론에서 쓰는 known/unknown 프레임인데, 메타인지에도 그대로 적용해볼 수 있어요.
1사분면은 내 위치를 안다 (Known Knowns)입니다.
여기서 고민해볼 것은
- "내 연차의 시장 평균 연봉은 X원이고, 내 회사는 그보다 Y% 위 혹은 아래에 있다."
- "내 포트폴리오가 시장 평균보다 나은 이유는 Z 때문이다."
같은 나에 대해 이미 측정했고 언어화한 영역입니다. 의사결정의 출발점이죠.
2사분면은 내가 모르는 영역을 안다 (Known Unknowns)입니다.
- "다른 산업의 연봉 곡선은 모르지만, 알아볼 수 있다는 건 안다."랄까요? 내가 뭘 알아야할 지 아는 상태입���다. 지도에 빈 공간이 표시 ���어있는 상태죠. 탐색이 가능해지기에 뭘 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3사분면은 모른다는 것조차 모른다 (Unknown Unknowns)입니다.
- "내 산업이 5년 안에 재편된다는 걸 모른다."
- "내 직무가 다른 회사에선 두 배 가격이라는 걸 모른다."
같은 건데, 여기가 가장 problematic하다고 봅니다. 선택지 자체가 안 보이니, 뭐가 잘못되고 있어도 인식조차 못합니다.
4사분면은 알지만 언어화하지 못한다 (Unknown Knowns)입니다.
- "뭔가 커리어가 정체된 느낌은 있는데, 그게 산업 천장 때문인지 회사 때문인지 본인 때문인지 모른다."
같은 느낌으로 감각은 있는데 분석이 없는 상태입니다. 막연한 불안만 남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죠.
(계속해서)
강릉의 밤하늘 끝판왕
별이 쏟아지는 고랭지 배추밭, 바로 안반데기입니다!
안반데기 는 해발 약 1,100m에 자리한
국내 대표 은하수 명소로, 여름밤이면 은하수가 눈으로도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유명해요.
특히 인기 많은 이유
* 끝없이 펼쳐진 배추밭 풍경
* 거대한 풍력발전기 실루엣
* 도시 불빛이 적은 고지대 환경
* 차량 접근이 쉬워 초보 별사진러도 도전 가능!
* 여름~초가을(7~9월)이 가장 유명하지만,
겨울 설경 + 별 조합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은하수 감상 꿀팁
* 보름달 전후는 피하기
* 구���량·습도 체크 필수
* 새벽 1~3시 전후가 가장 선명
* 겉옷 꼭 챙기기 (한여름에도 꽤 춥습니다)
대표 포인트���는
* 멍에전망대 일대
* 와우안반데기 주변
* 풍력발전기 라인 포인트 등이 많이 알려져 있어요.
도시의 불빛을 벗어나 마주한 안반데기의 밤하늘
별이 쏟아지는 듯한 은하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올여름, 가장 가까운 별빛 여행을 떠나보세요.
구글 크롬 강화(!)하세요!
> Gemini / Vertical Tab / Skills
저도 Chrome 업데이트 되어서 'Ask Gemini' 버튼 활성화 되었네요!
Gemini + 세로 탭 + 스킬 스토어가 통합되었네요. 이걸 모두 활용한다면 효율을 매우 높일 수 있어요.
1️⃣ Gemini 사이드바 소환하세요
크롬 오른쪽 상단 "Ask Gemini" 버튼이 보이실거예요.
이걸 클릭하면 사이드바가 열려요. 현재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읽고, 탭 간 데이터 비교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기능들이 통합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 세로 탭 활성화하세요
저도 이걸로 훨씬 브라우징이 편해졌어요. 효율도 올라가구요.
크롬 설정에 'Tab position'을 'Vertical' 설정할 수 있어요.
혹시 안보인다면 주소창에 chrome://flags 입력한 뒤에 'Vertical Tabs' 를 Enabled 하면 됩니다!
아크 브라우저처럼 왼쪽 사이드바를 활용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Arc 브라우저 같은 사이드바를 갖게 되고, 멀티태스킹 효율이 굉장히 올라갈거예요.
3️⃣ 스킬 스토어를 열어봅시다
chrome://flags 여기에서 'Skills'를 Enabled 할 수 있어요.
그 다음 chrome://skills/browse 접속하면, 공식 내장 AI 스킬 라이브러리를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어요.
학습, 리서치, 글쓰기 등 다양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이거 적용하면 그것만으로도 효율이 매우 올라가죠.
💭
개인적으로 Comet 주력으로 쓰다가 이번 업데이트로 크롬으로 넘어와서 ��용해보고 있어요.
기능 차이는 있긴 한데 이렇게 크롬에 통합되고 있어서 너무 좋군요?!
더 많은걸 ���라우저에서 요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에 익숙해져서 AI 활용한 효율이 훨씬 좋아졌어요.
크롬 지금 당장 진화시키세욧!
억만장자들의 세금 회피 전략ㅣ260409
1. 억만장자들이 은행 계좌에 돈을 쌓아두는 건 옛날 이야기임. 현실에서 초부유층의 자산은 주식, 비상장 기업 지분, 부동산, 예술 작품, 요트, 맨션처럼 '현금이 아닌 자산' 형태로 존재함. 이 구조가 핵심임. 미국 세법은 급여나 배당 같은 '소득'에 세금을 매기는 구조인데, 억만장자들의 부는 애초에 소득세 체계 밖에 있는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세금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임.
2. 여기서 '미실현 이익'이라는 개념이 등장함. 주식이나 부동산이 1000억이 됐더라도 팔기 전까지는 세금이 없음.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막대한 이익을 내도 배당을 하지 않고 회사 가치를 키우는 방식으로 세금을 거의 내지 않으면서 재산을 불렸음. 메타, 테슬라도 같은 이유로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걸로 유명함. 팔지 않으면 과세가 없으니 그냥 안 팔면 됨
3. 그렇다면 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냐는 의문이 당연히 생김. 억만장자들은 자산을 팔지 않고, 그 자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음. 예를 들어 1억 달러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가지고 있���면 2500만 달러를 현금으로 빌릴 수 있음. 이 대출금은 미국 세법상 '소득'이 아니라서 세금이 전혀 없음. 주식 소유권은 유지되고, 주가가 오르면 자산도 계속 불어남.
4. 이 전략에는 이름도 있음. 'Buy, Borrow, Die', 즉 '사고, 빌리고, 죽기' 전략임. 먼저 가치가 오를 자산을 삼. 팔지 않음.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생활함. 그리고 죽음. 단순해 보이지만 이 세 단계가 합법적으로 수십 년간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방법임. 현재 미국 상위 0.1%는 이 구조를 적극 활용해 임금 소득자보다 훨씬 낮은 실효세율을 부담하고 있음.
5. 급여 문제도 있음. 많은 억만장자들은 연봉 1달러를 받는 걸로 유명함.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이 대표적인 사례임. 급여가 거의 없으니 소득세도 없음. 대신 부는 주식 가치 상승을 통해 증가하는데, 팔지 않으면 세금이 없으니 이 방식이 최선임. 일반 직장인이 최대 37~50%의 소득세를 내는 것과 비교하면 구조적 격차가 뚜렷함.
6. 죽을 때가 가장 핵심임. 미국에서는 자산을 상속할 때 '취득가액 상향조정(Step-Up in Basis)'이라는 제도가 적용됨. 부모가 10만 달러에 산 주택이 사망 시점에 50만 달러가 됐다면, 자녀는 취득가를 10만 달러가 아닌 50만 달러로 인정받음.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 발생한 40만 달러의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임. 평생 쌓인 미실현 이익이 사망과 동시에 리셋됨.
7. 상속세도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감.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일가의 경우 각종 절세 방법을 동원해 지금까지 아낀 상속세만 80억 달러(약 1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최애(GRAT, Grantor Retained Annuity Trust)'라는 신탁 구조를 활용하면 자녀 신탁에 1000만 달러를 증여해도 상속세 면세 범위 안에 들어오고, 주가가 크게 오르더라도 상속세 부과 대상이 되지 ���음. 미국 억만장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매년 2000억 달러(약 284조 원)의 재산에 대해 상속세를 내지 않는 것으로 추산됨.
8. 해외 조세도피처도 빠지면 안 됨. 전 세계 상위 1%는 버뮤다, 케이맨 아일랜드 같은 조세도피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주식과 채권을 그쪽으로 옮겨 배당과 이자에 붙는 세금을 회피함. 애플, 나이키, 우버 같은 거대 기업들도 이 구조와 깊게 연관돼 있음. 회계 처리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각국 과세 당국이 따라가기 벅차다는 평가임.
9. 그 결과 부의 집중은 역사적 수준에 이르고 있음. 2025년 기준 미국 상위 1% 가구가 전체 국부의 31.7%를 소유하는데, 이는 연준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9년 이래 최고치임. 상위 10%는 전체 부의 69%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50%는 고작 2~3%만 보유함. 대공황 이전 수준의 불평등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옴.
10. 이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도 있음. G20은 2024년에 ��� 세계 억만장자에게 순자산의 2% 부유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원론적으로 합의했음. 캘리포니아에서는 2026년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 부호에게 5% 일회성 재산세를 매기는 '억만장자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는데, 피터 틸 등 실리콘밸리 거물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타주 이주를 언급하고 있음. 규칙을 바꾸려 하면 규칙을 만드는 사람들이 떠나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구조, 이게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