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차치하고서라도 꼭 그런 연���을 했어야 했나 싶어.. 독자들 대다수가 애들을 좋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다 그런 맘일 텐데 내가 이 캐를 좋아하는 게 약점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고.. 뭣도 아닌 나조차 애들한테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맘 졸이는데 왜 원작자가 그걸 흙발로 짓밟는 건지..
사실 고죠가 부활한다면 창작자로서 중간 단계의 죽음을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질 수도 ㅎㅎㅎ 있겠.. 그런 사람도 있겠죠? 게게는 원래��� 롤코 태우는 걸 좋아하는 작가니까.. 브레이크를 잡을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런 면에서 더욱 그런... 그런 연출을..ㅎㅎ..
생각해보면 장단기적 부활 떡밥이 많았기 때문에 속단하기엔 이를 테고, 따지자면 부활 가능성이 더 높지 싶은데(등장인물들의 모티프와 명탐정 분들이 찾아주신 이번 화에 그려진 요소들, 스토리적 복선 등등) 확신하지 못하는 건 요즘 술주를 보면 게게가 많이 지쳐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