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이라는 팀 발 묶일 과거의 기억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거에 잠겨 스스로를 연민하지 않고 묵묵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팀이라 좋은 거임
지나간 일은 말 그대로 지나간 일이고 세상은 항상 내 편이 아니라는 걸 떠올리는 순간 자유로워진다는 게 너무... 너무 깔끔하고 좋다
일이칠과 우리..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가 바라는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았고 그럼에도 이 여자들이 여기 남아있는 이유는,, 127이라는 팀에 수도없이 일어난 변화들 속에서도 멤버들이 매번 우리는 변함없이 127이라는 확신을 팬들에게 줬기 때문이겠지
끝이 없는 팀이 될 거야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