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ㄷㅎ의 고양이 살처분 운운하는 비윤리적인 썸네일과 헤드라인에는 많은 이들이 분노하지만 러브버그를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저런 트랩에는 다들 별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에게 니가 쳐먹어라 이러는게 바로 인간의 종차별임
그걸 고치라는게아니라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
근데 진짜 사람들이 인문학 업신여김
국어국문학과 철학과 라고 하면 취업이 안 되는 과 정도로만 취급하거나 노잼 학과 취급함
네가 생각하는 게 철학이고 네가 말하는 게 국어고 네가 살아 있는 게 곧 인문학이란다
가끔 인문학 어디다 써먹냐는 애들 있는데 네가 살아있는 게 쓸모라고 말하고싶음
이거 진짜 그런것같음..
내가 학벌좋고 공부잘했다는 소리는 아닌데
나 집이나 학교에서
거절이나 모욕감을 받아본적없고
혼나본적도 별로 없고
하고싶은거 다 ㅇㅋ,칭찬만 받아왔는데
(심지어 알바도 안해봄)
첫 취직하고 인생에서 거절,거부,심한 모욕감 처음 느껴봐서 너무너무 힘들었음.
왜 우리아빠가 나 첫취직할때 거부받는법,거절당해본경험을 못만들어줘서 너무 걱정된다고 그냥 취직하지말고 자기랑 놀거나, 하고싶은작음사업차려주겠다고 했는지 입사하고 알았음...
너무 온실속에서 자랐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