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홋카이도 여행을 마친 후 지금 귀국 준비중.
과거 여행과 비교하면 일본도 많이 캐시리스가 진행됨을 체감하게 됨.현금만 받는 가계도 있었지만, 신용카드, 애플페이, Suika로도 결제가 가능했음. 트래블 카드를 이용하면 편의점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음. 많이 편해짐.
오타루 호텔에서 마지막 아침 식시
밥보다 많은 생선회들. 연어알, 연어, 가리비, 그리고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생선.
초고추장만 있으면 맛있는 회덮밥으로 먹을 수 있는데.
일본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채소 요리가 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그래서 샐러드를 꼬박꼬박 먹어여 함.
렌트카
스즈키 스위프트
1197cc
주행거리. 1,739km
주행연비. 21km/L
연비 좋고,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준수해서 편하게 운전했음. HUD와 오토 홀드 기능이 없으니까 불편했음.
그리고 자동 자동차도 시동이 꺼진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 2번이나 시동을 꺼트림.
오타루 수족관
시설은 꽤 낡았지만 의외로 볼 거리는 많음.
이벤트 시간에는 돌고래, 바다사자, 물개, 펭귄 등의 쇼를 볼 수 있음.
오전에만 펭귄의 산책 이벤트가 있는데, 오후에 도착해서 이벤트를 놓침.
여기를 오니까 관광객, 유치원 현장 학습, 고등학교 수학여행 등 다양한 방문객이 있었음.
오리 경주
노보리베츠 곰 목장에 있는 오리 경주.
200엔에 먼저 들어오는 오리를 맞추는 배팅을 할 수 있으며, 난 빨간 오리에게 배팅을 함.
그런데, 저 놈의 오리가 1등으로 잘 가다가 골인 지점에서 멈추고 역주행을 하는데…
은근히 재미가 있었음.
다시 빨간 녀석에 배팅을 해서 기념품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