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뒷자리에 소녀들 앉았는데 첨엔 슨주가 너무 잘생겼다로 시작해서 빌리들 다 잘생겼다로 끝났는데ㅋㅋㅋ ㅠ 알고보니 슨주 같은 반 친구들이었나봐,, 대화가 너무 귀여웠어.. 쟤가 내 이름은 알까? 우리가 같은 반 친구인 거 알면 여기 있는 사람들 진짜 부러워하겠다(나: 너무너무 부러웟어요
승주님.... 빌리 소개해달랫더니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공연하는것에 대한 감동과 행복‘에 대해 말하고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광부들의 자부심이 담긴 원스랑 할머니의 회상인 그랜마송, 그리고 본인에게 빌리란 살아가는태도를 돌아보게한 전환점이라고 답하는
........... 아니 진짜로 주님
.. 🧎♂️
나는 이제서야 깨닫고 있는 여러가지 사실들을 어떤 청소년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듯해서 또 혼자 벅차오르기,,, 승주가 원스에서 아버지와 형 그리고 광부들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하면 왜 그렇게 어깨가 들썩이도록 흐느끼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고 그래 ,,
나도모르게 비슷한 면을 찾아내고 있는건 아닐까 했는데 그냥 닮았어 ㅠ 현준이도 발레 한다고 했을 때 조금 놀랬었는데 승주도 그런 꿈을 꾸게 된게 신기하면서도 승주로 보고 싶은 작품들 많은데 상태 됐다가🥺 살아가는 태도를 돌아보게 해 준 어떤 전환점이라는 말을 보고 그래 뭐든 응원해 상태,,
빌리는 정말 다시 올 수 없는 이 순간을 사랑하게 되는거니까 매 공연이 너무 소중하고 영원히 지금을 붙잡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 ㅠ 오늘 홈커밍을 보면서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사랑하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아쉬워말고 아낌없이 사랑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