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28 마감인 아래 가자지구 긴급 지원 모금에 참여해 주시고 친구 가족 동료들 독려해 주세요
가구당 200유료 상당의 식료품, 생필품 지급 목표로 2억 모금 중인데 아직 67% 달성됨..
현지 수행 단체나 국내 협력 단체 모두 믿을만해 보이고요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된다합니다
부탁해요,🥺
"결국 영원하고 완벽한 안전성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앤 카슨은 말합니다. “모든 것은 무너질 수 있다/ 집�� 육신도/ 그리고 적도// 무너진다// 그것들의 리듬이/ 흐트러지면.” 이 시구를 되풀이해서 읽으며 나는 시인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집도 몸도 무너진다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악인과 악랄한 폭력 역시 언젠가 무너진다는 사실은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전쟁과 대참사들이 끝없이 이어지는데도 사람들이 잔해가 가득 쌓인 거리를 치우고 다시 벽돌을 쌓고 세상을 향해 열리는 문과 창문을 달 수 있는 것은 이번에 짓는 집은 영원할 거라는 확신을 가져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