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의에 빠진 마이너들을 격하게 응원하는
여섯 작가의 인생 분투기 🥊
<나의 왼발> 알라딘 단독 북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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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옥, 하서찬, 김정배
김승일, 박지음, 강윤미 ˚ ₊⊹
여섯 작가의 ‘실패’를 테마로 한 에세이 ✍🏻
“글을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그 모든 순간을 겪어내는 과정이 아닐까 하고요.”
_ '기획의 말'에서
✳︎ 펀딩 마감 : 2025.04.04
✳︎ 펀딩 혜택 : 후원자명 인쇄 엽서 삽지
폭력은 긴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시인은 “비에 한 번 흠뻑 젖은 책들은 복구가 되지 않는다”(‘나보다 키가 작은 9반 1번’)라고 표현합니다. 그 전의 삶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죠. 책장이 젖으면 다음 장으로 물이 스미듯, 폭력은 삶의 페이지를 서서히 물들입니다. https://t.co/Yc7pSzqwON
내가 친족성폭력 생존자임을 알리면 사람들은 당황할때가 많아요. 그저 많이 힘들었겠구나 말해주면 되는데 당황해서 위로를 한다고 잊으라거나 지난일이라고 말할때도 있죠. 그럼 전 슬퍼져요. 타인의 상처를 대하는 좋은 방법은 그저 진짜 많이 힘들었음을 알아주는 것이 제일인거 같답니다
“아이가 무거운 철판에 깔려 숨이 끊겨 죽어가는 상황에서, 관리자들은 119 구조 신고보다는 윗선에 보고하는 것을 우선시했다. 안전장비도 지급받지 못한 상태에서 작업을 했다.”
이선호(23) 군은 사고 뒤 15일이 지났지만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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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작년):김세희 항구의 사랑에 의해 사생활 피해입었다
민음사: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냐
피해자:인물 H의 일부 에피소드가 나다.
민음사: 더 구체적으로 말해라
피해자(어제): 자기 인생과 가족사까지 다 말함
민음사(오늘):양측 입장 다 소중합니다. 판단유보합니다
#민음사#김세희
같은 날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간 학생이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학생들의 핸드폰에 가족과 친척들의 걱정이 담긴 연락들이 쏟아졌으며 전원구조 소식이 오보임이 보도되고 모두가 충격에 휩싸여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날 그 장소의 공기를 잊지 못합니다.
#remember_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