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 택시 기사님은 여자분이셨는데, 좀 오래 걸리는데 괜찮냐고 전화하곤 출발하셨다. 타고 나서 고맙다 하시기에 멀어서 그러니 취소해달라는 연락인 줄 알았다 하니까 놀라셨다. 타는 내내 대화를 했는데, 아주 좋은 분이셨고 재밌었다. 택시를 하신지 20년이 넘었다며 지금 일흔이
그...제조사들이요...자꾸 이브랜드 저브랜드에 비슷한 제형+용기 이런거 제안넣지 마시라고요ㅠ
그러니까 모든 브랜드에서 자꾸 비슷한게 나오잖아!!!!! 갈아쓰는 컨실러 나오니까 이젠 갈아쓰는 블러셔!!! 심지어 용기가 또옥같아
(물론 그 두개가 같은 제조사인지 그들이 먼저 제안했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너무 똑같아 너무너무...) (뭐 어떤게 유행하면 제조사들이 다른브랜드에 제안넣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