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부터 지금까지 브리라슨이 보인 모든 행동이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밖에 없다. 입국 때는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외국인이라서 꺼릴 수 있으나 음식점 사장님이 손으로 건네는 음식을 입으로 받아먹고, 프레스 장에서는 한국어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브리라슨.
동물 보호자가 자신의 동물이 이랬다 저랬다하는 게 객관적인 관찰에 의한 추론인거지 걔가 느낀 걸 누가 정확하게 안단 말인가. 버림 받았을 때 느낀게 얼마나 큰 공포인지 얼마나 큰 절망일지 누가 알아서 저렇게 그려내지… 이미 완결난 거라 파드백도 늦었지만 앞으론 저런 표현 안 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