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왜 피해야하는지 모르겠어가지고 그냥 얘기할게. 아는 지인이랑 있었던거고 그 상황에서 두고갈 수 없었던 상황인지라 데려다주고 바로 숙소 왔었어. 연휴라 다 닫혀 있었고 남은곳 간 거였어.
데뷔때부터 멤버들한테 피해주는게 너무 싫기도했고 완전 집돌이여서 아예 안 나가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라 보게된건데 나도 그런 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생각했는데... 그래도 두고갈 수는 없으니까 빠르게 데려다주고 숙소에 도착했어.
이런 상황이였는데 일단 신경쓰이게 하고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해.
거짓말 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하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어. 상황이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은데 모아들 걱정할 일 전혀 없어. 일에 더 집중하고 모아한테 더 집중하고싶은 마음이 크니까 앞으로 모아가 걱정 안 하게 더 열심히 해볼게. 모아랑 멤버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 상처준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이 글이 어떻게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전달이 안됐으면 진짜 미안해. 신뢰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했는데 신뢰 못 준 것 같아서 미안해.
🐧 나진짜 나보다는멤버들 모아들 가족들이 먼저여서
🐧 나는 어떻게되든 상관없는데 모아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해 진짜 미안해
🐧 나 말하는거 부족한거있으면
🐧 다 얘기해줘 진짜 다 고칠게 미숙한점이 워낙 많아가지고...
🐧 아마 고칠게 많을거야
🐧 새벽에 길게 보내서 미안하고 푹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