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해도 자살은 여전히 청춘의 주제다. 서른이 넘으면 이제 자살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 자살하지 않고 서른을 넘겼다면 이미 삶을 선택한 것이고 삶을 착실히 돌볼 때이다. 그러다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결심을 하게 된다면 징징거리거나 엄살 부리지 않고 확실하게 성공을 거둘 일이다.”
한국인들은 스스로 절대기준을 세우고 살아가는 법을 모른다.
경주마처럼 일단은 뛰는데, 어디로 뛰어야 하는지, 왜 뛰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런걸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했고 물어보는 이 자체를 이단자,잠재적 낙오자로 취급한다.(철학, 기초과학의 부재)
절대기준이 없는데 계속 불안해지니 상대기준인 등수에 집착하고, 삶의 모든면에서 끊임없이 등급을 매기고, 내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확인하려는 습관이 생겼다. 배운게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이다.
재밌는점은, 정말 잘하고 있어서 등수를 확인하는 경우보다는 뭔가 잘 안되니까 그걸로라도 위안을 얻으려고, “뭐 이정도면 나쁘진 않잖아.“라고 안도하고 싶어서 확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자꾸 과거 반추 미래 걱정할 때마다 현재의 감각으로 생각을 돌려보는 연습을 하면 좋음. 예를 들면:
“나는 지금 계란을 먹고 있다 근데 살짝 반숙이어서 부드럽다“
“내 눈앞에는 빨간색 커피 머신이 보인다”
“지금 에어컨 온도는 25도고 살짝 춥다”
가치판단 하지 말고 그냥 지금 내 오감이 뭘 느끼는지 집중해보기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기 위한 연습이야
“동성애는 찬성이나 반대를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성적지향은 말 그대로 성적지향이고 성정체성은 말 그대로 정체성입니다. 저는 이성애자지만 성소수자의 인권과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17년 JTBC 대선토론회에서 당시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끝없는 탐색, 내면과의 싸움. 그 어떤 것도 원하는 대로 딱 맞게 나온 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준비된 상태로 기다리고,
진심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제 목표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아티스트가 되는것입니다.
이건 단지 나의 성공이나 성취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마크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
이 자작곡이 마크-child 가사랑
너무 상반되는 것 같아서 눈물나네
child 에서는
너가 바란대론 못돼
사람들이 바라본 난 누구야
(대중의 맞춰진 마크)
자작곡 에서는
남들이 바라는 내가 아닐때
내가 잘못된 걸까요
하지만 나를 부르는 꿈이 있어요
(이제 자신을 위해 살아보려는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