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걍 들엇음…갓반 친구는 이번 선거 얘기하면서 ‘주변 애들 보면 누구 따르는거 되게 좋아한다’ 며 카리스마있는 정치인이 이끌어줘야된다고 함. 이게 저 분의 종교 얘기랑도 연결되는 것 같음…책 컬티시에서 가치가 무너져 지나치게 자유로워질수록 모든게 컬트화된다고 했던거 생각나네…
지방선거 종료 후에 '극우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어 줘라' 라는 트윗을 봤는데, 참 나이브하기 짝이 없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은 이런 현상, 즉 극우의 지경을 넓히기 위한 적극적인 관계망 침투 선전이다. 문제를 인간소외로만 보는 것은 현상을 매우 지엽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me when my leaf is cut and it starts leaking a medicinal gel that is often used to treat sunburn, hydrate dry skin and heal minor wounds (I am an Aloe Vera plant)
이번 선관위 개똥볼의 핵심은 멀쩡한 사람들한테도 의심의 싹을 틔워버릴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부정선거충을 헛소리만 하던 사람들이라 무시해왔는데 이같은 일을 벌였으니 어? 저게 헛소리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싶더라. 진짜 이번엔 여야 합심해서 선관위 패버려야.
머저리가 물리적인 계엄한거 겨우 막아냈더니 이제 사이버 계엄령이 왔다.
말이 불법촬영 이미지지 결국 동영상에 이어서 사진까지 검열할 것임을 국가가 천명하였다. 검열에 필요한 서버 장비 사양까지 이미 다 지정해놨더라. 물론 지원 없이 대형 포털 니들이 알아서 구비해라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