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어제는 많은 축하를 받았네요. 최근 자주 들어오지 않았으니 어쩌면 축하를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평소에 교류가 적었던 사람과도 생일을 빌미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죠. 즐거운 생일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에요.
에에!? 안돼! 그럼 관둘래! 흥, 아저씨인 쟈쿠라이보다 겐타로가 훨씬, 훨~씬 좋으니까! 겐타로오오~ 나도 끼워줘어~~ 사실 이렇게 말해놓고선 또 “거짓말이에요” 라 하고 결국엔 끼워줄게 분명하잖아! 그렇지? 겐타로? 그런 거지? 못 속인다구우. 하나 뿐인 Posse잖아!
캐 봤자 아무런 이득도 없을 게 뻔한데 굳이 뒷조사를 왜 하죠? 그냥 어쩌다 보니 알게 됐을 뿐이거든요. ... 뭐, 됐습니다. 축하만큼은 거짓을 말하지 않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다이아몬드 반지 이야기는 꺼낸 기억이 없습니다만, 대체 뭐죠? 저희 그런 사이였나요?
아아, 요코하마의 부패경찰 씨. 알려준 적 없는 소생의 생일을 알고 있다니...... 설마 소생의 뒷조사를 하고 있던 겁니까? 이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인데요. ...... 라니, 거짓말이지만요. 후후후, 시간이 꽤 지나 잊고 있을까 했는데 기억하고 있었네요. 무척이나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이것은...... 라무다로부터의 축하인가요. 분에 넘칠 정도로 감사한 말이 가득이네요. 고마워요, 라무다. 이 축하는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흠, 마지막 문장은 두 사람의 특별한 선물에 대한 암시일까... 유추가 되진 않지만― 후후후, 두 사람이 줄 즐거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