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는 밤이면 세네카나 맹자를, 타인과의 비교에 지친 밤이면 장자를, 의미를 잃은 밤이면 빅터 프랭클을,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낸 밤이면 한나 아렌트를 펼치면 된다."화가 나는 밤이면 세네카나 맹자를, 타인과의 비교에 지친 밤이면 장자를, 의미를 잃은 밤이면 빅터 프랭클을,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낸 밤이면 한나 아렌트를 펼치면 된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소방관 100명이 다녀간 카페
며칠째 잔불 정리하느라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지역 자영업자들이 보여준 따뜻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음
물류센터 바로 맞은편에 있는 카페 점주가 화재 다음 날부터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랑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시작함
매장 문에 소방관들 편하게 들어와서 식사하고 커피 드시라고 안내문까지 붙여둠
소방관들이 결제하려고 하면 사장님이 그냥 드시라고 돈을 안 받아서 다들 감동하고 큰 힘을 얻었다고 함
1 식사도 제대로 못 하는 소방관들 보고 마음 쓰여서 시작함
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모습 보고 작게나마 휴식 공간과 음료를 챙겨주고 싶었다고 함
2 인근 군용품 업체도 주차장 개방하고 조명 지원함
화재 초기에 소방관들이 회의하고 차량 댈 수 있게 주차장 개방하고 밤새 조명 켜두면서 도왔음
3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는 선결제 선행
해당 업체 대표는 소방관들을 위해 커피 100잔 값을 미리 선결제해두면서 재난 상황엔 지역 사회가 함께 도와야 한다고 전함
목숨 걸고 불길 속으로 들어가는 소방관들과 그 뒤를 묵묵히 지원해 주는 자영업자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