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4주년을 맞이합니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 주신 트레이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여
더 즐겁고 오래 기억되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팀에서 준비한 선물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주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https://t.co/BMos2qYVon
#우마무스메_프리티더비 [확률형 아이템 포함]
그냥 새벽이니까 사소한 얘기 하나... 한국 밴드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것도 겨우 24년 여름이고, 쏜애플을 25년 더글로우 가서 처음 봤는데 (심지어 다른 밴드 보러갔다가 인파에서 못 빠져나오고 얼떨결에 본 것) 인생 첫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본 밴드에게 이렇게까지 빠질줄 몰랐음 ㅠㅠ
좀 민망하지만... 사실 공연 보러가면 늘 홍존만 가고 홍 밖에 안보는 경주마 st라서 윤님을 자세히 본 적이 별로 없는데 바구뭍은... 눈을 뗄 수 없었달까요 어느정도냐면 홍동균 활로 연주했던거 단공 끝나고 알았음
칠포 갔다가 집 와서 에어팟 맥스 볼륨 최대치로 듣는데 그냥 말하고 싶었음🫀
근데 정말 뭍... 리프트 타는 순간 숨소리도 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경건했음 눈도 못 깜빡이겠고 목 타는데 침 삼키면 시끄러울까봐 (스스로가) 그냥 입이 마른 채로 7분 내내 집중했다
사실 내가 능동적으로 집중한게 아니고 홀린? 포교당한? 종교가 생긴? 그런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