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대로 무대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여러분의 사랑이 저에게는 가슴 벅찬 순간이었어요. 이번 투어에 함께 해 주신 (Latin America의 모든 엘프, 세계 각국에서 오신 엘프)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떠나고 싶지 않지만 다음을 약속하며 인사 드릴게요.
Chile, Brazil, Peru, Mexico 투어를 하면서 정말 정말 황홀한 꿈을 꾸는 기분이었어요. 장시간 비행 탓에 피곤했었던 컨디션이 여러분을 만난 후 부터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겼고, 빡센 일정이었지만 여행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투어의 마지막인 멕시코의 공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