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exex ㅋㅋㅋㅋㅋ1-3년 차 때는 솔직히 공항에서 서로 헤어지기 직전에 울컥해서 서로 껴안고 안떨어지려고 하기도 했었을텐데 5년 다 되어가는 즈음에는 걍 서로 엉덩이 한 쪽 씩 꽈악 쥐고 있다가 나중에 보자며 쿨하게 헤어질 거 같아요..이 짓도 7년 즈음 하다보면 연상 여권도 바뀌어있겠져..
맠재는 정말 2살 밖에 차이 안 나지만 어릴 때 부터 계속 봐 왔던 사이라서 연하가 아무리 커도 계속 애기로만 보는 연상이 너무 좋아
지나가는 까마귀가 봐도 연하는 애기가 아니지만 은은하게 애기 취급하는 연상…이제는 술도 마시고 선배들의 권유에 담배도 한 번 입에 대보는 그런 나이인데
연하는 나름대로의 짝사랑 및 풋사랑을 겪었을거고 형은 자기를 전혀 그런 대상으로 보지 않는 걸 아니까 자기만 이 마음을 놓으면 되는 생각보다 마음이 무겁지 않은 관계라고 느낄 거 같음! 딱히 그 형에게 마냥 어린애로 보이는 건 싫지만 그래도 친동생 같은 동생으로 남는 것도 나쁘진 않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