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rc_ma 안녕하세요 크림님! 책들 즐겁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구룡성채AU는 길게 그리고 싶었지만 실현이 어려워서 짧게나마 썰북으로 풀어봤는데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해주셔서 욕심이 생기네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그려보고 싶어요 감상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0_0pepper 안녕하세요 페퍼님~저도 입덕 초를 떠올리면서 마무리했는데 페퍼님도 그맘때쯤을 떠올려주셨다니 기쁘네요^//^
호열이는 진짜로 배우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석 때부터 알아봐서 성공한 오타쿠가 되고싶다는 마음 뿐입니다ㅋㅋ 감상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esellone 마냐님 안녕하세요! 원작 세계선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와 완전히 다른 세계선의 두 사람의 이야기 모두 좋아해서 이번 기회에 둘 다 해야지 하고 욕심 내서 책을 냈는데 다행히 둘 다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신경 써서 좋은 말씀과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아무튼, 나도 내가 앉은 관중석에서 널 응원한다"
무심한 듯 써내려갔지만 저 한 문장으로 정대만은 참 이상하면서도 다정한, 호열이에게만큼은 물러터진 존재라는 걸 눈치챌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랑은 우리가 계절 속에 무수한 점으로 몰락해도 상대를 끝까지 응원할 수 있어야 하는 거니까ㅜㅜ
<여름의 변곡점>
우수님의 글과 만화를 평소에 참 좋아했는데 이번 회지도 정말 좋았다
여름의 변곡점 - 가을의 교차점 - 겨울의 시작점 - 봄의 비등점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회지인데
일단 내가 넘나 좋아하는 계절적 구성 ㅠㅠ
그리고 난 대마니가 호열이한테 쓴 편지를 읽고 울컥해버리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