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정신적인 풍요는 딱히 지능 학력 자본 이런 게 아니라 음... 세계와의 연결의 양과 질에 가까움 얼마나 많은 의미를 생산할 수 있는지, 얼마나 세계에 다채롭게 접속해 있는지... 세계가 하나의 욕망이나 하나의 결핍에만 매달려있는 사람들을 보고 빈곤하다고 느낌...
동성새자 상간자 소송이라니.... 갠적으로 이성애 문화 및 제도 중에서도 가장 적폐라고 생각했던 부분부터 적용 및 도입되는 게 정말 헬조선스럽다고 느껴짐 ㅆㅂ 이걸 또 법적 인정이라고 기뻐한다는 게.... 그냥 제2의 가부장적(가모장적?) 시스헤테로 되는 게 궁극적 목표인 퀴어들 때문에 괴로움.
“부모는 아주 가끔 사소한 도움 이외에는 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만일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오해를 받는다 해도 이상할 게 전혀 없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는 계속 오해를 받고 과소평가되고 부당한 처사의 희생자가 될 것을 예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렌트가 말한 외로움은 다른 사람과 공통의 현실을 확인할 수 없고, 자신이 사회에서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한다고 느끼는 상태에 가깝다.
그런 사람에게 전체주의는 소속감과 세계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한꺼번에 제공한다.
“당신이 고립된 것은 저들이 세상을 망쳤기 때문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