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롭다길래 최근에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해서
열심히 배변 훈련을 시키고 계심.
어느 날 강아지가 배변 패드에
똥 예쁘게 쌌다고 "아고 내새끼
착하다, 최고다!!" 하면서
폭풍 칭찬을 해주는 거임.
가만히 지켜보다가 나도 모르게
질투 나서 "와... 똥만 잘 싸도
칭찬 받네. 개 부럽다 진짜..."
���고 한마디 툭 던졌음.
그리고 오늘 화장실에서 쾌변
하고 거실로 나왔는데...
온 가족이 일어나서 나한테
기립박수 치면서 환호성 질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