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나 작가님 글들을 가만가만 읽어가다보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많은 시간을 돌고 돌아도 결국 사람만이 어루만져줄 수 있는 것 같다. 상처를 준 사람이 낫게 해주지 않아도 어느 날 문득 만나 관계에 이름을 짓기 시작한 어느 누군가의 온기나 대화가 오래된 아픔에 약이 될 수 있을거라고
공포체험하니까 언디그 본편 다시 찾아보다가 얘네들 폐가 체험 중에 그런 일이 생겼었네요…… 재회한 부분 제일 맛있게 먹다가 바로 못 떠올림,,ㅠㅡㅠ 얘두라 이번 여름은 돌아보면 행복한 추억이 봉선화처럼 가득한 연애를하자🥺 오싹한 순간들마저도 결국엔 즐겁게 기억되구 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