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 떡볶이..
어제 두 끼 식사를 외식한 터에다 그 하나는 크림파스타.
크림 종류가 들어간 음식은 사워크림을 제외하고 안 좋아하는 편..그래도 먹긴 먹었지.
떡볶이는 좀 투박해도 고추장보다 고추가루와 대파 중심이 맛있다.매운 걸 잘 못 먹지만 정신이 드는 맛이다.
오늘 오디세이는 전체적으로 아이맥스 극장이웃들을 잘 만났다.
기침소리,떠드는 소리,먹는 소리 하나없어 영화에 몰입하기 좋았다 동굴,바다,항해..그리고 트로이목마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다 같이 숨죽이며 볼 수 있었다.
감독의 시간 구성이 상상력과 합리적인 사유를 들어 꽤 마음에 든다
오디세이
아이맥스관서 1회 관람.
미국 아이맥스처럼 화면이 큰 건 아니지만,일반관보다 훨씬 커서 좋고
음향이 진짜 좋았다.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각색했어도 고전을 충분히 살렸고 출연자들 단역까지 눈빛연기가 대단.
귀향하는 오디세이의 롱테이크장면,아버지를 알아본 아들이 명장면
9월 미술 전시회 예매를 했다. 사실 시간상 살짝 무리다.
또 하나도 하고 싶은 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전 시간이 안 난다.
8월은 오전 시간이 남는데도 내 취향의 전시가 거의 없었다.
담주면 업무복귀..
미술관람은 평일 오전에 사람들 많지 않을 때 조용히 가는 걸 좋아한다.
직장인의 시간 사치랄까
Auckland's CRL.
A first look at three new stations.
10년 가까운 공사..작년에도 늦어진다고들 했지만 결과는 편의도 편의지만,
놀랍도록 우아하고 정교한 작품 같은 공간이 되었다.
가고싶다
NZ도서관들과 집집마다 holiday houses작품같았다.
Kiwis는 건축에 진심인듯
https://t.co/i0kZKnmEiC
북카페에서 Passacaglia 피아노 연주 나온다.책을 덮고
음악듣기
Passacaglia 같이 현악기든 건반악기든,독주,협주가 다 좋은 곡이 있다.
하프시코드나 바이올린,기타 연주로도 좋은데..
이 오르간연주는 또 새롭다.
organ solo여러 음색이 하나가 되는 오케스트라같다
https://t.co/fUQ8vUD3i7
하루 쉬고 도서관 산책.
이 도서관은 교육자료와 프로그램이 꽤 많다.
좋은 점은 노트북석빼고, 딱딱하고 꽉막힌 열람석이 없고 카페같이 편하고 예쁜 좌석이다.이런 편한자리에 도서관이니 조용하다.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는 고전음악이 나온다.집과 가깝지는 않지만 책읽으며 쉬기 좋다
오늘은 집밥..
두부선..두부 살짝굽고 호박,가지,당근채를 남은 열에 살짝굽고 청량고추,부추 올리면 훌륭한 음식이된다.
간은 따로 안하고 청량고추,대파 넣은 양념장을 올리면 된다.
남은 야채는 계란올려 비빔밥으로 활용예정.
그 사이 연어찜 해두었다.
이번 주 저녁식사는 다 준비됨.
SBS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인터뷰.질문과 대답 다 좋다.
AI시대 CG효과보다 실제촬영은 인간의 노력이라했다.멋지다.
뉴질랜드에서 반지의 제왕 촬영지
Remarkables가보고 다시 그 영화를 보니 달랐다.
이 영화는 용산아이맥스관에 예매해야한다..늦었다.좋은 자리는 안남았으나
나름 골라서 예매했다
미국에서 초밥집에 알바하는 학생에게 부모님이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용돈보내준 걸로 뭐 사 먹었냐했더니..결국 초밥을 원없이 사 먹었다해서 웃었다.
학기중에는 도서관 갈 일이 있어 방학중에는 책 근처도 안 간다했는데,결국 도서관이 좋다
요즘 도서관은 좌석도예쁘고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다른나라 여행가면 public libraries,미술관 들린다. 김영삼도서관은 서울에 있는데도 마치 여행 온 느낌. 도서관서 Lps들을 수 있고 책을 좋아했던 대통령의 서재와 문민정부발자취를 볼 수도 있다.
업적과 오점을 다 떠나 민주화라는 신념으로 단식투쟁전 남긴 유언과 26일간 단식일기가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