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부채감으로 쌓이다가 가장 안전해 보이는 이슈에서(실제 문제가 있으니까) '아 이런 내가 봐도 이건 솔직히 심했지 좌우를 떠나서' 이렇게 보란듯이 큰 소리를 내며 청산하는거라고 봄. 정확히 뭐가 맞고 틀리고 이런거 보다는... 그리고 이건 진영이랑 무관하게 동작하는 프로세스라고 생각함
정치이슈에 끼지 않고 안전하게 살던 사람들이 대거 튀어나왔다는 건 그만큼 재투표가 안전한 주제였다는 거임. 그리고 이들을 '결단' 하게 만든 건 동조압력이 크다고 생각함. 자기 주변 극우들(커뮤, 교회 등)에 마음은 가지만 용기가 없거나 좀 과하다고 생각해서 동의를 표시하지 못하던 것이
안녕하세요. 제 지인 ㅇ씨가 당한 사기에 대해 알리고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공론화를 위해 씁니다.
요약: 정신질환자인 ㅇ에게 (전)연인 ㄱ이 접근, 800만 이상을 빌려 갚지 않고 또 가스라이팅을 통해 사업에 필요하다고 명의를 받아 7000만 상당의 차를 렌트하여 잠적한 사건입니다.
제 지인이자 정신질환자 ㅇ씨에게 전남친이 수천만 상당의 사기를 친 사건의 업데이트입니다.
경찰이 형사사건으로 수사하였으나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가해자가 카톡 계정을 여러번 바꿔 메세지가 지워졌으며 또 정서적으로 매우 취약했 피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