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지 피곤한데, 누가 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하면 씨발걍집에가서잠이나처자지; 싶으면서도 아방하게 웃어줘야 함.. 최대식 주머니 뒤적거리다가 선물. 하면서 무슨 케이스 하나 건네는데 케이스 보고 반지인 거 예상은 했는데 디자인이.. 최대식 결혼반지랑 흡사함 이건예상못했다씨발
도어락 비번 누르는 소리 들림 최대식 들어왔는데 김범준 안 보이니까 이씹새끼가이시간에어딜싸돌아다니는거지 싶어서 입에 담배 물고 씨발.. 하면서 김범준한테 전화하려는 순간 김범준 욕실 문 열고 아방하게 고개만 내밀고 최검사님?? 하고 놀란 척해주면 최대식 표정 바로 풀고 담배 황급히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