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개학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아니 우리 한번 상상해보자. 어떻게 막 시간마다 반애들 이용시간 나누고 마스크 잘 끼라고 쌤들이 학생들한테 말을 해. 근데 애들이 그 말을 잘 들을거 같니...난 아니라고 봄. 반마다 한명씩 꼭 마스크 안 쓰는 애가 있을거고, 그럼 그 애를 따라서 점점
마스크 안 쓰는애가 많아질거라고 봄.. 그러다 이제 잘못해서 한 학생이 감염되면 그 학생은 전교적으로 왕따가 될거고, 그 학교 천명 감염되는건 시간���제라고 봄.. 이제 막 모기도 슬슬 나오잖아.. 난 진짜 개학하는건 아니라고 봄. 이제 여름에 여학생들 생리하면 그거 찝찝한건 어쩔거야.
나 저때 호석이가 저렇게 오열하면서 우는건 진짜 처음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진짜 쿵 떨어지는 기분이었어. 석진이가 스스로가 해���할까 많이 고민했다고 말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난 상상도 못해서 더 미안해. 아미가 해줄 수 있는 제일 큰 선물은, 난 대상이라고 생각해서,
우리애들한테 대상 안겨주고 싶어. 내가 뭐 특별하게 유명한 사람도 아니니깐,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뒤에서 묵묵히 스밍하고, 투표하고, 콘서트 가서 수많은 아미분들과 응원하는거, 늘 사랑한다고 sns에 쓰는것...이런 것들 뿐이라 난 이런걸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해. 그니까 같이 스밍 좀 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