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a_hikari_ 제가 쓴 글의 취지는 ‘아이돌로 봐달라’는 것이 아니고, 나름 인지도가 있는 원트 작성자분께서 굳이 그룹명을 직접 언급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인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취지의 글을 작성하셨기에, 그 부분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제 의견을 적었을 뿐입니다.
좋은 의미로 말씀 해주신거 역시 잘 알지만 써방 없이 버튜버로 엮이는게 왜 싫은지 이해가 안 간다라는 식에 글은 분쟁의원인이 될 수 있고, 팬들 역시 좋게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갈구리님 예전부터 챙겨보면서 이제 산하에 직원을 두신 분인데 언급을 조금만 조심스럽게 여겨주셨음 좋겠습니다..
이 타이밍에 얹는
업계에서 흘러 나오는 플레이브 이야기 + 사담
플레이브 팬들 말로는
"우리 애들 k-pop 아이돌 쪽이랑 비비는 수준이다"
라고하는데 이는 살짝 틀린 말입니다
비비는 정도가 아니고 그중에서도 상위권이에요
엔간한 중소, 중견 아이돌이랑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순이익이 탑급 수준으로 기록되는 중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아이돌 기획사들이 가능성을 보고
수많은 버추얼 아이돌들을 양산하는 중이구요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플레이브 그정둔가? 버추얼 아이돌 왜이리 많이 나옴?
할 수 있는데
그정도가 맞습니다 진짜로요
시장이 그쪽을 집중하고 있다? = 돈이 미친듯이 된다
이 공식은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플레이브가 지금 업계에 큰 획을 그은게 맞아요
지금 플레이브 팬분들 보면 '버튜버'로 엮이는걸
다수가 좋게 보지 못하는 상황 같은데...
솔직히 그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플레이브 지금 압도적으로 유명하고 잘나가는데
왜 버튜버 묻는다고 걱정하지..?
지금도 엄청 크고 계속 성장중인데
이대로 쭉 밀고 나가면 알아서 사람들이 구분할겁니다
지금껏 '버추얼 아이돌'이라고 못 묶였던건
시장에 제대로 먹힌게 플레이브 하나뿐이었으니 그렇죠
원래 장르의 구분은 머릿수가 많아지니까
구분하려 했을때 뭔가 애매해서 생기는거지
기획이 다르다고 생기는게 아니에요
뭔가 같은 '버튜버' 라고 칭하기 애매하네?
싶은 애들이 한둘이면 그냥 넘어가도
칭하기 애매한 애들이 좀 많다?
이때부터 구분하고자 하는 용어들이 활용되면서
장르의 구분이 생기는거죠
이제는 플레이브의 대성공 이후 정말 많은 기획사에서
'버추얼 아이돌'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르라고 구분 되어질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거죠
진지하게 2년 뒤면 사람들 알아서 구분해서 쓸거에요
지금 '버튜버'와 '버추얼 아이돌' 이거 가지고 말이 많은데
나중가서 버추얼 아이돌들이 더 많이 생기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