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걸 보긴 힘들 테고 본다 하더라도 제대로 뜻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반복되는 걸 금세 질려하긴 하지만 당신들의 순간은 반복이 아니라 삶아잖아요. 그 삶의 어떤 순간을 엿볼 때 지루한 장면일 순 있지만 어차피 그건 찰나예요. 내 일을 열심히 하고 내 옆에 존재하는 사람을 아껴주고 나를 응원하는 사람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면 당신을 질려하진 않을 거예요.
사랑을 보내는 분들 중에 다수는 금방 떠날 사람일 수 있겠죠. 그런데 또다른 다수는 당신이 지금보다 더 어른이 되는 모습을 지켜봐줄 거예요.
그러니 믿어보세요.
지금 당신만 바라보는 팬들을. 누군가는 떠나가도 또 누군가는 남아서 당신의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걸어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