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달님께서 정리해주신 멘트...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정말...정말 언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까,,,,콘서트 전 날까지 목소리가 안 나오는 상황에 얼마나 불안했을까ㅜㅜㅜ 평소보다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섰을텐데 실수 안해서 진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염치 없이 부탁하는 입장이니
아주 최소한의 것들만 바라기로 한다.
이 시를 들어 달라는 것,
그리고 숨을 쉬어 달라는 것.'
숨을 쉬어 달라는 것.
지은아, 숨 쉬어.
우리를 위해, 너를 위해,
그렇게 숨 쉬어 줘...
- 2019.11.03 [Love, Poem] in 광주
'그냥 숨만 쉬면서 그렇게 고민 얘기 서로 하고, 들어주고 그러면서 살면 안 될까? 하고 드리는 부탁 같은 곡이에요. (...) 그렇게 무서워 했던 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멋진 공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께 저의 부탁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정한 끝인사.
#아이유#러브포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