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 안산 주점 성폭행 ‘복불복 게임’
가해자인 40대 주점 사장은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던 20대 알바생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술게임을 제안해 만취 및 심신상실 상태로 몰아넣은 뒤 성폭행을 저지름
이후 경찰 조사에서는 술게임 중 자연스럽게 이어진 합의된 스킨십이었다고 주장
경찰이 술게임 당시 웃거나 스킨십을 하는 CCTV 정황만을 근거로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인정하지 않고 불송치(혐의 없음) 처분
억울함을 호소하던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됨
경찰은 조사하며 결정적 증거 될 수 있는 신고직후 산부인과 검사 기록도 살펴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