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는 집에 못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 3연전이 더위 때문에 취소됐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는 집에 못 간다. 취소 발표 전 미리 원정길에 올랐기 때문이다
롯데는 주말에 KT 위즈파크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KT에 협조를 구했다.
애초에 총재라는 사람은 한국에 있지도 않고
긴급회의라면서 오후 3시에 시작하고
시리즈 마지막날 경기 취소되면 빨리 다음 경기 있는 지역으로 출발하는 게 국룰인데 당장 내일 경기 할지 안 할지도 아직 안 정해져서 다들 발 묶여있는 상태고
진짜 개크보 잘~~~~~도 굴러간다
확실한 대책을 고민하고자 했다면 실행위원회는 월요일이었던 3일에 열었어야 한다. 충분히 논의하고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놓고 발표했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폭염중대경보’만 기준으로 놓고 현실성 떨어지는 대책을 급히 내놨던 KBO는 단 하루 만에 리그를 중단하고 뒤늦게 논의에 들어갔다.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 어디서부터 꼬였나…폭염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KBO의 우왕좌왕 행보 https://t.co/DyrXwAqL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