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살목지' 제작사 대표 "김혜윤 첫 호러 도전? 출연만으로 '만세!' 외쳐" (인터뷰)
흥행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된 '살목지'이지만 배우들 다수는 호러 영화에 처음 도전한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박은경 대표는 "캐스팅에 이견은 없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혜윤 배우가 첫 호러라고는 하지만 워낙 연기를 잘하지 않나. 동의해주고 말 것도 없이 '해준다고? 만세!'를 외치는 입장이었다. 어차피 잘 될 배우라 생각했는데 우리 작품과 함께 잘 되면 더 좋지 않나.
박은경 대표는 "촬영부터 밤촬영에 물에 들어가는 것까지 다들 군말 없이 버텨줬다. 그 에너지가 무대인사까지 이어진 것 같다. 귀신 분장 아이디어도 저희야 뭐 '얼마든지 필요한 건 다 알려달라'는 입장이었다. 저도 모르는 배우들끼리만 있는 단톡방에서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라. 다들 그만큼 '살목지'에 진심으로 함께 해줘서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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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공포영화 입문과 N회차 하기에 딱 좋은 영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보게 되는 영화
・손익분기 80만을 넘어 300만을 찍은 공포영화 역대 흥행
2위의 쾌거
・분명 공포영화를 보러 갔는데 로맨스로 장르가 바뀌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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