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하얀색 액체가 수정펜 용액을 의미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왜 가사가 수정용액이 아니라 하얀색 액체여야만 했을까..?’를 생각했을 때
뮤비의 이 부분을 보면 처음에 아키라가 써보는 펜의 색상은 하얀색인데 그 이후에 자유롭게 선을 그을 땐 여러가지 색상으로 빛난단 말임
그런 의미에서 하얀색은 그 위에 조명이든 색상이든 덮어 씌웠을 때 그 색상 그대로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색이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함
위에 어느 색이든 덮어 씌울 수 있는 하얀색을 아키라가 삼킴으로써 모든 색상(존재)을 직접적으로 긍정해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표현하는 가사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
뭔가 더 표현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문장구성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