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_highsugar Hi!! ☀️ I love the new video!! The “yes, master” was the cherry on top!!! 😭🤭💓💓💓
I’m planning to translate this video into Chinese and share it on Bilibili too, just like the previous videos. Is that okay? I’ll credit you and link the original as always!
Thank you!! 🙏🏻
Sunfire Crossing West — Teaser2 the King of Targos hears a fragment of prophecy:When sunfire crosses west, the crown shall fall.Stricken with fear, he sends his eldest son, Prince Arian, across the sea to conquer Sephyra。#royalbloodandmafiaknight#ArianConti#CalebWhitmore#bl
<The raven>
아리안은 케일럽의 발뒤꿈치를 손바닥에 받친 채 천천히 들어 올렸다. 발목이 그의 무릎 위에 놓이고, 흰 바짓단 아래로 맨발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빛이 닿는 각도에 맞추듯 발을 조금 기울였다.
발등의 피부는 얇고 매끄러���다. 그 아래로 뼈의 완만한 융기와 길게 뻗은 힘줄이 숨김없이 드러났다. 발목에서 시작된 선은 발등을 가로질러 다섯 갈래로 나뉘었고, 곧고 긴 발가락으로 이어졌다. 아리안은 마치 그 배열에 어떤 질서가 숨어 있기라도 한 듯 하나씩 눈으로 좇았다. 아름답다는 감탄도, 흥미롭다는 말도 없었다. 그의 관심은 그런 평범한 언어를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조용하고 완전했다.
엄지가 복사뼈 아래의 움푹한 곳을 눌렀다. 손가락 두 개가 발등을 받치자 피부 아래의 힘줄이 조금 밀려났다. 케일럽이 반사적으로 발가락을 오므렸고, 아리안의 시선이 즉시 그 움직임을 따라갔다.
그는 다시 한번 같은 자리를 눌렀다.
케일럽은 자신도 모르게 발끝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힘줄이 더�� 선명하게 솟았다. 아리안은 그것을 확인한 뒤에야 압력을 풀었다. 손길에는 망설임도 장난도 없었다. 지나치게 침착해서 오히려 무엇을 생각하는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살을 만지는 사람이 아니라, 피부가 감추고 있는 구조를 손끝으로 읽는 사람 같았다.
“재미있습니까?”
케일럽이 물었다. 아무렇지 않게 말하려 했으나 목소리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
아리안은 대답하지 않았다. 엄지로 발가락의 첫 번째 관절을 받치고 천천히 굽혔다가 놓았다. 작은 뼈들이 차례로 움직이며 발등의 선을 바꾸었다. 그의 눈은 그 모든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시선이 발가락 끝에서 발목으로, 발목에서 다시 발등의 가장 높은 곳으로 되돌아왔다. 그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집요해서 케일럽은 차라리 눈을 감고 싶어졌다.
이상한 일이었다. 보고 있는 것은 고작 발이었다. 셔��도 바지도 그대로였고, 아리안의 손 역시 발목 아래에서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런데도 케일럽은 몸에서 가장 은밀한 부분을 내보인 것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발을 빼면 그 긴장을 인정하는 꼴이 될 것 같았고, 그대로 두자니 아리안의 손안에서 맥박이 뛰는 것까지 들키는 기분이었다.
“아리안.”
그제야 아리안이 눈을 들었다.
“왜 그렇게 봅니까?”
질문을 들은 그의 표정에는 당혹도 변명도 없었다. 오히려 무엇이 이상하냐는 듯 잠시 케일럽을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을 내렸다. 손바닥 위에 놓인 발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받치기 위해 손가락의 위치만 고쳐 잡았다.
그 무심한 동작에 케일럽의 발끝이 다시 긴장했다.
아리안은 이번에도 그것을 보았다.
---로블판 잭더리퍼+화이트채플+레드드래곤
@men_who_yearn hahahah omg, glad you liked it I was kinda laughing at that too when I was doing the censoring🤣 I love making chinese memes for RBMK haha, mostly post them in my grp chat.
Made an english ver. for you! Enjoy~ 😘
@men_who_yearn Im so glad you enjoyed the comments haha, some of them are hilARious. And also this is amazing news!! Im so excited for pt.2!!!! I hope when the time comes you can allow me to repost the subtitled ver. again!
I will ask you again when the time comes 🫶🏻
I just love how emo went against the stereotypes surrounding the bl community. for one, caleb is broad mascular while arian is lean mascular in their physiques.. which contradicts most of the ideal body types in bl couples. and the way they portray both arian and caleb as e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