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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오역 O)
👸🏼 시실리: 안녕!
👑 케일럽: 시실리야.
👸🏼 시실리: 벌써 두달이나 됐네- 드디어 너희 둘 다 쫓기는 상황이 잠잠해졌어. 케일럽, 자기야 (얘야)-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외에 숨어 지내니 좋겠네. 아주 사랑스러운 한쌍의 잉꼬부부구나.
👑 케일럽: 시실리, 놀리지마.
👸🏼 티에모누나: 방금 시실리한테 메세지 받았어! 둘이 완전히 사랑에 빠진 연인들 (잉꼬부부)라던데, 꼭 너와 네 애인같아 (직역:내 남동생이랑 그 애인같아).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 티메오: 진정한 사랑은 숨어 지내는 와중에도 언제나 다정한 법이지.
🤴🏻 파비앙: 네 형의 부하들이 벌써 찾아와서 너희 행방을 물었어. 우리가 너희에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새로운 신분을 마련해 줄 수도 있어. 이 기회에 프랑스에서 신혼여행이나 즐기는 건 어때?
👑 케일럽: 이 상황에서 신혼여행이라고?
🕶️ 아리안: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꽤 끌리는 제안이야.
👑 케일럽: 그렇게 죽어라 도망쳐 놓고 결국 여기서 일광욕이나 하게 될줄이야, 나의 대부님.
🕶️ 아리안: 그 모든 고생을 감수할 가치가 있어, 나의 햇살 (my sunshine)
#RoyalBloodAndMafiaKnight
#ArianConti
#CalebWhitmore
그 이후 야한짓을 했다.
라고 끝을 보고 싶었지만
아리안 끝까지 다정공 자아를 갖고있어서
그저 어젯밤 자기를 받아내느라 무리한
켈럽의 배를 쓰다듬어주고
앞깃까지 여며줌 그냥 얼탱이가 없어요
아리안 이 끝까지 다정한놈아
켈럽처럼 얼탱이가 없어서 한숨만 나온다
(그렇다고다정이싫은건아님
시칠리아에서 그리고 영국 황실에서
각각 해야할 일이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일때문에 떨어져야 하는 날들이 많은데…
그때 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긴 모습은
케일럽도 아리안도 본업에 충실해서
굉장히 멋지지만, 서로가 없는 일상을 사는데는
굉장한 에너지 소비와 스트레스 때문에
지쳐갈거 같다.
#RoyalBloodAndMafia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