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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입니다.
취임직후부터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방투자와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를 하며 경제계에 협조요청을 해 왔는데 속도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정부의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선업 중점 투자정책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며 폭발적인 긍정적 재편이 맞물리며 대규모 지방투자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입니다. 지지율은 바람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게 저의 오래된 생각입니다.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겠지요.
균형발전, 포용적 지속성장,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민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기회를 잃고 좌절하는 이 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메가프로젝트' 띄운 李대통령…지지율 하락세 끊고 반등 신호탄 될까 | 다음 - 뉴스1 https://t.co/vCXadXcbRT
이봉렬 기자
삼성 노조에서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 발표를 두고 노사정 협의를 해야 한다고 했대.
나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했어. 부천과 기흥이 삼성반도체의 시작이었지.
그러다 거기가 비좁아서 화성에 팹을 새로 지었지.
그 다음에 또 땅이 부족하니까 이번에는 평택에 짓고 있는 거고, 그 다음에 용인에 또 짓겠대.
모두 수도권이지.
그런데 그거 알아?
이제껏 기흥에서 화성, 평택, 용인으로 계속 확장하는 동안 노조에서 단 한 번도 그 위치를 두고 이따위 노사정 협의를 요구한 적이 없었어.
그냥 새로 팹 짓는 곳 주변의 아파트나 보러 다녔지.
그런데 호남에 짓겠다니까 노사정…, 야, 개XX들아.
삼성에서 중국 시안에 팹 짓고 거기에 매니저들 잔뜩 보낼 때 노사정 합의 했어?
미국 오스틴이나 테일러에 팹 짓는다고 엔지니어들 잔뜩 보낼 때 노사정 합의 했냐고.
나, 이 글을 광주 가는 KTX 안에서 쓰고 있어.
용산역에서 9시 19분에 출발한 KTX가 종착역인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시각이 11시 5분, 편하게 앉아서 1시간 46분이면 도착하는 거야.
네이버 지도를 펴고 용산역에서 대중교통으로 평택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20분, 차를 몰고 가도 1시간 24분이 걸려.
차 막히면 수도권보다 호남이 더 가까울 수도 있어.
이 조그만 나라안에서 그렇게 더 찢어 놔야 하겠어?
우리나라 안에서 회사가 필요로 인해 다른 곳에 생산시설을 짓는데, 니들 허락을 받아야 해?
지난번 성과급 협의 과정에서도 사내하청이나 협력업체와 연대하라니까, 니들은 공부를 잘해서 삼성 들어간 새X들이라 다르다며 연대 안한다고 했지?
난 니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새X들을 본 적이 없어.
호남에 팹 지어도 니들 없이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해. 지금도 라인 내 대부분의 일은 하청업체 직원과 계약 맺고 일하는 장비 업체 엔지니어들이 다 하고 있잖아.
솔직히, 니들 뭐 돼?
가소로운 것들. 니들은 지금부터라도 국어 공부를 다시 해. 어찌 된 것들이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설치고 있어.
<국토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모습을 기대합니다.
전남과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연대와 상생의 힘을 증명해 왔습니다. 그 위대한 저력으로 이제는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항해에 순풍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멱살 잡고 캐리하는 이재명 대통령, 청년들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7월 첫째 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4%를 기록했습니다. 한 주 만에 3%포인트 반등입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이유입니다. 국민이 직접 답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 1위는 경제와 민생. 24%로 한 주 만에 9%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도 3%포인트 올랐습니다. 조사 기간이 언제입니까. 6월 30일부터 7월 2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직후입니다. 반도체와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 대한민국의 다음 20년을 설계한 그 발표에 국민이 즉각 응답한 겁니다. 외교가 14%로 뒤를 잇고 소통, 추진력과 실행력과 속도감, 유능함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이 목록이 무엇입니까. 일하는 대통령의 성적표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청년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20대는 긍정 41 부정 42로 팽팽해졌습니다. 30대는 긍정 48로 부정 36을 12%포인트나 앞섰습니다. 불과 몇 주 전까지 각종 조사에서 2030 부정평가가 60%를 넘나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 처참한 청년 지지율을 뼈아프게 지적했습니다. 그 흐름이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왜 돌아올까요? 청년은 이념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일에 반응합니다. 10년 뒤 내 일자리를 만드는 메가프로젝트, 국익을 챙겨오는 외교, 빠른 소통과 실행. 대통령이 청년의 생존 의제를 직접 챙기니까 청년이 응답하는 겁니다. 청년은 민주당이 미워서 떠난 게 아니라 일하는 모습을 못 봐서 떠났다는 것. 이 조사가 그 증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냉정하게 물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대통령 혼자 멱살 잡고 캐리해야 합니까?
지지율이 가르쳐준 교훈은 명확합니다. 일하면 오르고 싸우면 떨어집니다. 대통령은 특이점을 향해 뛰는데 당이 족보 논쟁으로 뒤에서 잡아끄는 순간 이 흐름은 꺾입니다. 이제 막 돌아서기 시작한 청년들은 당이 또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미련 없이 다시 떠납니다.
8월 17일 전당대회가 갈림길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일할 지도부. 대통령의 속도를 따라갈 지도부. 청년이 있는 곳에서 싸울 지도부. 그런 지도부를 세워야 이 반등이 대세가 됩니다.
대통령 혼자 캐리하는 팀은 오래 못 갑니다. 당이 함께 뛸 차례입니다.
https://t.co/4pNCPTzN40
병신같은 내부싸움 보다가
말을 안할라다 한마디하겠음.
나 문재인 전대통령 지지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다.
있지도 않은 뉴이재명이니
문재인 세력 어쩌구니 개소리하지말고
제발 다들 닥치자.
걍 이재명 성과에 집중해.
이 엄청난 성과앞에 다른건 다 좆도 노이즈야.
그리고 김어준이니 이동형이니
둘다 좀 생각이 다른거 걍 그런데로 넘어가 쫌.
어떻게 민주진영 스피커의 말이 통일이 될수있음?
그리고 그 스피커들 이재명 지옥갈때
지옥끝까지 같이 싸운사람들 아님?
뭘 씨발 얼마나 잘못했다고
쓴소리 한마디했다고 유시민을 개병신인것처럼 조롱하고 그러나?
그리고 더 중요한건
반대 진영 씹쌔끼들 그동안 국정원까지동원해서
이쪽 진영 무너트릴라고 댓글알바 심고 세작질 존나해서
갈라치기한 유구한 역사를 모르는거임?
민주당 지지자들 이라면 다들 알텐데?
지금 눈돌아갈 정도로 그 개쌔끼들
민주당 지지자들 인척하고 싸움붙히는거 눈에 안보임?
잘잘못 그만 가리고
그냥 ㅅㅂ 다 닥쳐.
그리고 이재명 행동만 봐.
그거 앞에선 다 좆이야.
이 카드뉴스를 퍼날라주세요!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협력개발기구(OECD)의 신뢰도 조사에서 9계단 상승하며 역대 최고인 6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OECD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조사 대상 38개국 중 6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OECD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조사는 OECD 회원국 33개국과 비회원국 5개국 등 주요국 38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별로 약 2000명의 국민이 온라인 설문에 답했다.
호남은 미래산업이 들어서면 안 되는 '금기의 땅'입니까?
삼성과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자 국민의힘 일각에서 "정부가 기업을 협박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2023년, 윤석열 정부 시기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에서는 전남·광주를 최고 수준으로 평가해 놓고, 이제 와서는 호남에 투자하면 정치적 외압이라고 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립니까?
그때는 경쟁력이 있었는데 정권이 바뀌니 경쟁력이 사라졌습니까?
아니면 호남은 영원히 발전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까?
이미 용인에는 500조 원이 넘는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고, 영남에는 로봇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호남에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환영할 일 아닙니까?
더 황당한 것은 세계 최고 기업인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정부의 협박 한마디에 수백조 원을 투자한다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십니까?
기업은 정치가 아니라 사업성과 경쟁력을 보고 투자합니다.
호남은 오랫동안 산업 기반이 부족했고 수도권, 영남과의 경제적 격차도 여전히 큽니다. 그 이유를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 특정 지역만 키우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은 특정 지역만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호남의 발전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지는 맙시다.
<세상은 흑백만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색도 빨강 파랑도 있지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일도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정확히 말하면 정부의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인력양성, 정주여건 구축 등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들의 설득ㆍ요청에 따라 CEO들이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여 결단한 것이지요.
이런 건 직권남용이나 강요 지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지도나 조성행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할 책임을 다한 결과이고,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는 역사적 성과는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이 정부 최대 성과를 만들어낸 담당 공직자들, 국민과 국가에 유익한 대결단을 해 주신 관계 기업인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자신들이 과거 행위나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도 그럴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비난 비방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靑의 압력일까, CEO의 결단일까…‘삼전닉스 호남행’ 후폭풍 | 시사저널 https://t.co/GXL5jPOTWe
<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ㆍ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 아주경제 https://t.co/uU4PFNQOuN
류근
코어 지지층이 누구냐고요?
이잼 당대표 물러나라고 뒤흔들던 자들에 맞서 끝까지 함께 싸운 40.7% 민주 진영 시민들이 코어 지지층입니다. 그 분들이 지금껏 친DJ, 친노, 친문, 친명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물러나라고 가래침 뱉으며 핏대 올리던 53.8%의 반동들이 지금 낯을 싸악 바꾼 뒤 친명팔이 뉴이재명이 되었습니다. 도리어 코어 지지층을 악마화하며 주인 노릇을 하고 있지요. 남의 둥지에 알 낳는 뻐꾸기가 다 고개를 흔들 일입니다.
10여년 넘도록 페북질 하면서 보수 참칭 돌대가리들한테 숱하게 공격 당했습니다. 그들의 비루한 언어와 논리는 일일이 대꾸할 가치조차 없었으므로 차단하는 것으로 대응했습니다. 어차피 구제불능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당황스럽고 경악스럽게도! 극우 일베의 언어와 정신병적 확증편향으로 똘똘 뭉친 자들이 소위 친명의 간판을 달고 분탕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동지의 언어는 찾을 길 없고 오로지 혐오와 증오와 욕설과 조롱으로 민주 진영을 더럽힙니다. 일찍이 민주 진영 지지자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현상입니다. 일베의 문법이 그대로 이식되다니요!
진정한 이잼 지지자들일까요? 믿지 않습니다. 친노에서 반노로, 친문에서 반문으로 돌아서서 젤 먼저 오물 투척하던 자들의 행태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지금 이잼 지지율의 폭락은 코어 지지층의 이탈이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나 이준석 찍었다가 갑자기 이잼 지지로 돌아섰던 약 16% 가량 뉴이재명의 습관적 배신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 아닙니까? 코어 지지층은 실망하고 비판할지언정 굳이 이잼을 반대하는 데까지 여론조사 응답을 하진 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침묵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조털래유' 멸칭으로 민주 진영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가치를 거세하려는 공작은 성공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분열 책동이 먹히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라는 거대한 레토릭을 앞세워 실체도 없는 혐오와 적개심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 무엇입니까? 그의 공약대로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의 완수 아닙니까? 내란 세력 척결 아닙니까? 민생경제 살리기 아닙니까? 집값 안정과 서민, 중산층 살리기 아닙니까? 그것이 진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고, 그래서 코어 지지층이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 진영 내부에 침투한 작세들의 난동에 휘말릴 이유가 없습니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애초에 기치로 내걸었던 이잼의 길을 가면 됩니다. 정히 경로 수정이 필요하다면 솔직하고 담백하게 국민 앞에 설명하고 설득하면 됩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면 됩니다.
코어 지지층은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가치와 신념도 아울러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함께 가지 않으면 또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그 참극을 염려하고 경계하는 것이 코어 지지층입니다. 속내를 뻔히 알면서도 저 53.8%의 기회주의자들에게마저 이잼을 위해 고개 숙일 줄 아는 사람들이 코어 지지층이란 말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배삯이 무려 11만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합니다.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시니 협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배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해결 꼭 부탁드려요.
조만간 한번 만나요.
다시 1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살해 협박을 가한 범인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심의 집행유예보다 더 강력한 선고입니다.
민주공화국에서는 그 어떤 형태의 폭력과 증오도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누구를 지지하건, 누구를 반대하건 모든 정치적 의사표현은 반드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평화롭게 이뤄져야 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인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개인에 대한 범죄를 넘어, 우리 스스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자해 행위입니다.
앞으로도 법무부와 검찰은 모든 형태의 정치적 폭력과 테러 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고일석 기자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임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좀 어질어질한데요, 일단 한찬식 수석의 이력에 대해 과장되거나 잘못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노무현 대통령 기록물 유출사건 수사 지휘
기사에 보면 2009년 10월 30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한찬식)는 2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록물 유출 의혹 사건을 불기소 종결했다고 밝혔다"는 기사가 보이는데요, 이걸 보고 수사 지휘를 했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찬식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으로 임명된 게 2009년 8월로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뒤인 것으로 보입니다. 담당부장으로 부임해서 사건을 종결시켰다고 보는 게 옳을 것 같구요.
2. 한명숙 국무총리 뇌물 사건 수사
이거는 당시 대검 대변인을 했다는 정도라서 관련 없어 보입니다.
3. 황운하 울산 고래고기 사건 수사 지휘 라인
울산 고래고기 사건은 1라운드가 울산지검이 불법포획 압수물로 압수한 고래고기를 업자에게 환부해준 것이고, 황운하가 울산경찰청장으로 부임해 이게 업자 봐주기라고 당시 검찰을 대상으로 수사에 들어갔던 게 2라운드입니다.
한찬식이 1라운드, 즉 울산지검이 증거물로 압수한 고래고기를 "상하기 전에 가져가서 얼른 파세요"라고 돌려줄 당시의 울산지검장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2라운드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혹시 관련이 있다면 황운하 의원이 아마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말씀이 없으시네요.
4. 김경수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특검 수사
한찬식이 특검에 참여하지는 않았고 허익범 특검이 수사 종결 후 송인배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드루킹으로부터 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검찰에 이첩했는데 그걸 받은 게 한찬식이 지검장으로 있던 동부지검이고 담당이 주진우였네요. 주진우는 200만원 혐의는 무혐의 처리했는데 별건으로 송인배가 강금원 회장 소유 골프장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급여를 받은 것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했습니다. 송인배는 법원에서 징역1년 집유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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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사실과 조금 다르게 전파되고 있는 내용들이었구요. 동부지검장으로 2019년 문재인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 통일부, 환경부 등등을 대대적으로 터는 수사를 시작했고, 그 중 환경부 장관을 기소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환경부 이외의 산업통상자원부, 통일부 사건은 그 뒤에 모두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데 심급별로 유죄와 무죄가 다르게 판단이 나오고 있어 계속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김학의 출금 때 사후 추인을 거부했던 것도 사실로 보이구요.
이것만으로 충분히 어질어질한데 굳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나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니들이 뭐 어쩔 거야, 갈 테면 가봐 이 짜슥들아~~" 하는 소리가 육성으로 들려오는 수준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