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엄청 심각하다는 대치동 원룸 충격 근황
1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라고 함
필로티라 기둥만 있고 차 대는 자리인데
그 끝에 문이 하나 달려 있었음
여기가 방이라고 함
2
들어가 보니까 진짜 방이긴 함
근데 각이 이상함
계단 밑을 잘라낸 것처럼 천장이 꺾여 있고
주차장 쪽 벽이 그냥 막아놓은 느낌이었음
원래 방이 아니라
어설프게 방으로 만든 티가 남
3
찝찝해서 물어봄
여기 괜찮은 거 맞냐고 하니까
중개사가 웃으면서 그러더라
건물주가 공무원이라
계약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함
그 말 듣고 오히려 더 찝찝해짐
4
가격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85만 원
솔직히 대치동에서 이 조건이면
그냥 좁은 방인가 보다 하고 넘어갈 뻔했음
근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음
5
집에 와서 건축물대장을 떼봄
서류에 있는 주택은
2층부터 5층까지 총 6세대가 전부였음
내가 본 1층 101호는
도면에 아예 없음
없는 방에서
월세를 받고 있었던 거임
6
여기까지는 그냥 흔한 불법 개조인 줄 알았음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소유주였음
건물 시세는 40억대
등기에 올라간 이름은 부부 공동 명의였고
그 사람은 집을 여러 채 가진 다주택자였음
7
그리고 그 사람 직업이
청와대 1급 공무원임
대통령실 보도 지원을 맡는 비서관이었음
부동산 규제 만드는 쪽에 서 있는 사람이
서류에도 없는 방을 만들어서
월 85만 원씩 받고 있었던 거임
규제는 아래로 흐르고
빈틈은 위에서 새더라
Meet Gemma 4: our new family of open models you can run on your own hardware.
Built for advanced reasoning and agentic workflows, we’re releasing them under an Apache 2.0 license. Here’s what’s new 🧵
클로드코드를 텔레그램과 연동했다.
엄청 쉬워보였지만 페어링 단계에서 삽질 했다
원인은 bun 미설치
(bun 설치 전 클로드코드를 실행해서)
해결책은 역시나 단순하다.
“페어링이 안되네. 원인 찾아서 해결해줘”
토큰 아끼고 싶은 땐
!bun —version
응답이 있으면 bun은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