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어머니가 쓴 “어머니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에 대한 대답 듣고 나도 고아성처럼 울고있음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모든 건 변하니까
삶도 파도처럼 널뛰며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거야
오늘 우울하면 내일 행복해지고 내일 행복하다면 또 다시 우울해져도 돼
나를 사랑하기만 하자
목 스트레칭
수건 하나만 추가하면 돼!!
도수치료 많이 받아봤지만
선생님들이 다들 추천하는 운동임.
목뼈는 작은 뼈가 탑처럼 쌓여있는데,
아무런 지지대 없이 고개를 뒤로 젖히면
이미 약해져 있는 특정 뼈 한두개만 과도하게 꺾임.
그래서 지지대가 있는게 매우 중요!!
목은 뒤로 밀고
수건은 앞으로 당기는
이런 운동을 ‘등척성 운동’ 이라고 함.
양방향의 힘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목뼈는 움직이지 않지만 속근육이
힘을 쓰면서 안정성을 찾게 되는것 !!!
team 세로토닌 부족 여러분!!!!!!!!!!!
장마라서 더 우울하다고 눅눅하게 숨어있지 말구 선풍기라도 쐬면서 쾌적하게 있기!!!!!!!!!!!!!!!!!!!!
몸이 시원해야 마음도 덜 습해지는 법이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 뽀송해질 수 있도록
응원의 사이버 선풍기를 틀어드립니다요!!!!!
근데 그게 나를 비롯한 어떤 사람들에게 마이크로데미지를계속해서입힌다는건 존나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함 이건 뭐 쩔수없는거임 진짜로 걍 니 삶의 어떤 부분들이 불가항력적으로 누군가에겐 폭력이되는거임 이걸 이해해야됨... 이걸받아들여야됨 이것도 안받아들이면 저희가너무억?울?하죠? (ㅠㅠ
>> 평범한 직장인 <<
이거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새벽에 일어나서
인간들과 압착되어 덜컹덜컹 출근해서
척추와 관절을 버리고
카페인으로 속을 버리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
알코올로 속을 버리고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
근데 친구도 만나
가족도 챙겨
집 안 정리도 해
그거 어케 하는 건데
왜 ㅠㅠㅠㅠ
되는 건데 ㅠㅠ
해외 스레드에서 본 글인데 너무 공감됨!
감정 기복 심한 엄마 + 정서적으로 방치하는 아빠" 조합 밑에서 살아남은 케이-장녀 장남들중에 다들 과도한 독립심(Hyper-independence), 번아웃, 만성 불안에 시달림..
어릴 때부터 아무도 안 도와줘서 '나 혼자 다 해야 해' 병 걸린 바람에, 커서도 남한테 도움 요청 못 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주기적으로 번아웃 터지는 케이스 많다고 함 🥲
ㅇㄱㄹㅇ
음식 생필품뿐만이 아님.
공기도 빼앗김.
나 예전에 친구 태우고 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는 것 같은 거임.
그래서 창문을 내렸더니 맑고 밝고 시원한 공기가 진짜 뭔 공기청정기 광고처럼 쏟아져 들어 옴.
얘가 거구인 남자애였는데,
나 혼자 운전하고 다니는 평소엔 몇 시간을 문 안 열어도 모자라지 않았던 산소가
단 몇십 분만에 부족해졌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