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시간 동안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한 성우분들이 떠나시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애니메이션 속 세계에서처럼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유한한 삶에서 영원한 이별을 맞이해야 한다라는 사실이 아직은 받아들이기 너무 무거운 것 같네요...
5편은 “전자기기”에 초점을 맞춘 것 같으면서도 전자기기는 도구일 뿐이고 무리에 속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유행을 따라가고 자신을 바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삼은것같아서 보는내내 너무 마음아프고 찡했음…
패드가 장난감보다 너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든 자기 무리에 끼고싶은 마음이라서
토이스토리 6 스토리는
미리 돈될 거 같은 장난감 줄서서 사재기하는 리셀러들 (미국 기준 블랙프라이데이에도 많이 출몰하고)
그리고 이들 때문에 원하는 장난감 다 팔려서 못 구하는 아동들
그리고 랜덤형 토이에서 아무도 안 좋아해서 헐값에 나돌아다니는 장난감과 시크릿 한정 장난감과의 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