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o_J 청춘영화 저리가는 쌍비주얼(이모가 너희를 사랑해)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그 모든 것이 진짜진짜 정말정말 너무나 완벽하게 좋았습니다..... 우봉의 모든 동생들을 귀여워하고 아끼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는 지후랑 지우... 사랑스러움에 감사히 녹아내리고 갑니다ㅠ0ㅠ♥♥♥♥
@moonspace_1010 ㅠㅠ 이 썰 너무너무 귀여워서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거 있죠..!! 우주가 연근 쥐어주고 용도까지 알려주면 눈 깜박깜박하다가 아아, 그렇구나. 하는데 연근 빤히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질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연근 맛있었다면서 답례로 봉지에 담은 감자 줄 거 같아요ㅋㅋ
@Hago_J 아니지만 그럼에도 붙어다니는 거 귀엽지 않나요) 그래도 자신의 직책을 생각해서 데리고 다녔을 거 같아요ㅎㅎ 그러다 산적이라도 마주치면 자기는 가만히 있고 지후가 얼마나 잘 싸우는지 호기롭게 구경할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눈여겨봐뒀다가 나중에 한양으로 돌아가면 지후 불러들일 것 같은~
@Hago_J 지후랑 다양한 썰을 풀었지만 조선AU는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아요ㅠ^ㅠ 아껴두다가 답이 너무 늦었지만!! 조선시대 때도 변함없이 성실한 지후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한량이 되고 싶었는데 세자 때문에 실패하곸ㅋㅋㅋㅋ 채민이도 편하게 왔다가 호위가 붙어서 달갑진 않았을 텐데 (피차 편한 동행은
@naa__ssan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여름도 오는데 도현이랑 또 빙수 먹으러 가야겠네요! 원래 채민이는 동생한테 잘 안 얻어먹는 타입일 거 같은데 도현이한테는 편하게 사달라고 할 거 같아요~ 가끔 진짜 맛있어보이는 디저트 보이면 친구들한테 장난치는 것처럼 "오빠, 나 빙수." <이런 멘트할지도ㅋㅋㅋㅋㅋ
@naa__ssan 가라고 해도 안 가겠다고. 포기해." <끝까지 방에서 안 나오면 나가는 척 하고 도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 데려갈 거 같아요ㅋㅋㅋ "지금 안 가면 너 안아서라도 데려갈 텐데, 그 편이 좋아?" 하지만 결국엔 도현이 눈 마주보고 달래면서 "난 네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나랑 가자."
@naa__ssan 가지 말라고 약속 3���...<ㅠㅠ 그럼 채민이는 30번도 더 다독여줄 것 같아요 "응. 나 안 갈거야. 네가 가라고 해도 안 가. 계속 있어줄 테니까 안심하고 잠들어도 돼. 날 믿어도 괜찮아, 도현아." 이름도 자상하게 불러주고 잠들 때까지 토닥토닥... 그러다 아침에 가라고 하면 "약속했잖아, 네가
@naa__ssan ㅋㅋㅋㅋ 아!!!!!! 도현이 살짝 웃는 거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 맞아요 채민이한테 도현이는 아끼는 사람의 범주에 들어가는데 정작 도현이는 스스로를 아끼진 않는 느낌이라 내심 씁쓸했을 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모레 점심 때 보자고 하면 그제야 얼굴 조금 펴고 "...응." 하며 손 흔들고 가요
@naa__ssan 이거 의외면서도 좋았어요ㅠㅠ 도현이가 채민이랑 멀어지지 않는 쪽을 택해줘서 고맙기도 했구요..! 도현이가 겁 먹으면 채민이도 더 화는 못 내�� 결국 멈��할 거 같아요 하지만 설명해봤자 도현이는 이해 못할 거 아니까 이해시키려 하기보단 자기가 받아들이기 위한 시간을 가지려 할 듯...
@naa__ssan ㅠㅠ 도현이의 연애관은 도현이가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시간이 느껴져서 서글퍼요.. 채민이도 지그시 보다가 "연애를 해서가 아니라 좋아하면 아끼고 싶은 거야.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면 기쁘잖아. 그런 말은 네가 그만큼 애정을 못 받았기 때문에 하는 거겠지." <덤덤하게 아픈 곳을 찌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