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와도 니시타니 안 싫어한다고 굳이 말하고 마지마도 니시타니 싫지 않다는 얘기 자꾸 반복하고 뭔가 웃기네.... 빌리켄도 니시타니를 아들같이 아끼고 부하들도 니시타니 잘 따르고 야쿠자라면 니시타니는 누구나 좋아하는 세계관에서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 퇴장한 비운의 캐릭터....
그러니까 변장을 해야겠지... '그곳에 가도 이상할 것 없는 '모습으로 말이야. 그럼, 마지마 쨩, 그랜드에 남는 드레스랑 화장품 있나?
그야 당연히 있...... 엥??
그렇게 셋이 여장하고 위풍당당하게 변��옥을 향해 가는 게 보고 싶다....... (헛소리 미안합니다 그냥 너무 여장이 보고 싶어서 제가
경찰 아저씨 따님이 입시 실패해서 대학 등록금이 안 필요했던 세계선이라 무사히 유치장에서 니시타니 데리고 나온 마지마
사가와 아재를 배신 때릴지 말지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려고 했.. 지만 사가와가 뒤에서 나타나는 바람에 그 음모들을 다 삼키고 일단 착하게 보고연락상담을 올림
흐음 춘원에 있단 말이지.. 하긴 그 여자가 제발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곳이야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만 하면 내랑 니시타니가 갔다올꾸마
ㄴㄴ 개를 혼자 산책 보낼 수는 없지 나도 간다
사가와 아재랑 내가 같이 있는 건 좀 그렇지 않겠나? 이런 때에 오미 조장급이 둘이나 얼굴을 비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