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_twt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 오늘 수감 들으면서 해체라는 말이 나왔을때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였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높은 위치에 올라가서 두려움 불안함이 많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로 힘들게 고민하고 아파했다는 것을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하다라는 생각이 들었
모두가 우릴 안 믿었을 때 가장 속상했을 너희가 우리보고 이길 거라고 말해줘서 고마웠어. 정말 이겼다. 정말 행복해졌다. 작년엔 나도 너무 높아서 이게 우리 끝일까 무서웠는데 이번 일년을 함께 지내다보니 알겠네. 우리 행복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아. 너희가 그렇게 만들어줬잖아.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면
가장 두렵고, 시리고, 가장 불안한 법이죠.
그 심적 부담과 고통과 번뇌가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그건 온전히 방탄 본인들만 알겠지요. 하지만 그걸 이겨내고 1년을 달려와준 방탄에게 제 마음을 가득 담아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bts@BTS_twt
지금 생각나는 단어는 딱 두가지다.
고맙다, 미안하다.
해체하는 말이 딱 나오고 들었을때 심장에 못을 박는 느낌이였어 항상 밝은 모습 보여줘서 이렇게 힘들어서 해체까지 생각 못했는데 또 이런것도 몰라줘서 이런 나여서 너무 미안하다란 생각만 들었고 그런데도 믿고 다시 함께라는 길을 걸어줘서
해체 라는 말 듣자마자 뭔가 마음에 뭘 세게 맞은 느낌이었어.. 항상 웃는모습 그리고 방탄 하면 정말 누구나 다 알아주는 정말 잘나가는 사람들이었기에 특히 2018년은 슬픔과 고생 보단 행복이 더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힘든거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우리랑 함께 와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