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영어 못한다고 무시받은거 너무 속상하다.. 진짜.. 친구들이랑 세부 다녀오라고 여행 보내줬는데 거기 가이드 하는 사람이 보낸 카톡봐봐 우리엄마 이름 콕 찝어서 영어 못한다고 꼽준게 속상했는지 집에와서 영어 알파벳공부 하는데 눈물나와서 미치겠어.. 엄마는 항의하지 말라는데 혹시
전에 이런 일이 있었음
전철에 사람 그렇게 많지도 않았는데
옆사람이 자꾸 나한테 붙으면서 날 툭툭 치는거임
근데 이건 뭐 일본의 일상임 거의 매일 이런 일이 있을 정도로
근데 내가 그날 기분이 개줮같아서 똑같이 되돌려주니까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결국 지 내리기 직전에 나를 퍽 치고 내림
근데ㅋㅋ 나도 그 역에서 내려야 했어서 나도 핸드폰으로 걍 후려쌔림
그러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미린련이 엘베 줄 일부러 내 뒤에 서서 발로 날 좈나 차고 도망감
하지만 나도 지지않고 경찰서 갈 생각으로 쫓아가서 들고있던 우산을 그 미린련 등에 내리꽂았고
미린련님이 아팠는지 뒤돌아서 개좉만한 키로 날 올려다보며
끈질기네.
이러고 감 ㅋㅋ
한국은 보통 이런 일 있어도 개저나 나이든 사람들이나 그러는데
여긴 남녀노소 다 이럼 샤랄라 꽃무늬 원피스 입고서도 이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