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5억 포기한 이유는 뉴진스, 응원하는 어른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
민 대표는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며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멈추길 하이브에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위에 누군가는 법정위에 서는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 이를 지켜보는 팬 뿐 아니라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할 것”이라며 “제게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더 많다. 진정성이 확인됐기에 세상에 돈보다 귀한 가치가 많다는걸 꼭 보여주고 싶다. 뉴진스 멤버들에게 항상 함께하는 어른들이 잇다는걸 알려주고 싶고,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국 팬덤 내에서도 응원봉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말이 나왔지만, 다들 열심히 들고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아이돌에 관심 없는 아저씨들도 딸의 응원봉을 빌려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응원봉이 멋져 보였다고 하더군요
응원봉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면 안 된다는 말, 돌이켜보면 참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