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엑스를 시작했을 때 정체성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정한 것이 '기부하자'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보육원으로 한정되었습니다.
한데 교류하면서 좋은 분들이 많았고, 소소한 이벤트를 이어나갔습니다.
사탕이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드린다거나, 편의점 사발면 교환권을 드린다거나.
생각해보면 중간중간 심심치 않게 이벤트를 해왔고, 보육원으로 시작한 지파운데이션 기부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제가 엑스에서 버는 주급은 평균 20만원 내외입니다.
20만원은 보육원, 혹은 지파운데이션 기부로 전부 사용합니다.
그 외에 엑친분들께 이벤트 하는 것은 순수하게 제 돈 입니다.
대체 왜 그러느냐 이해하지 못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냥 좋아서 그럽니다.
제가 힘든 시절을 보냈을 때,
몇 년을 김치, 고추장 하나로 밥을 먹었을 때.
누군가 나한테 맛있는 거 한 번 사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그리 많이 했었습니다.
그냥...
누군가에게는 작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게 전부입니다.
소통이라고는 1도 못하는데, 먼저 오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엑친들 덕분에 제가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수 있었던 고마움도 한몫 합니다.
저는 다시 현생 살러 갑니다.
기부를 하거나, 이벤트를 할 때 다시 찾아올게요.
모든 엑친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애정합니다.
X광고 꿀팁이 될진 모르겠지만 꿀팁 써보겠습니다.
일단 감자형이 말한 것 처럼 소개글에 이메일 달면 좋구요
1. ai 무료토큰주는 사이트에서 영상 일주일에 1~2개씩 만들어서 업로드 하기. 프롬프트 돌아다니는 거 주워서 딸깍 하시면 됩니다. 만드는 거 10분도 안걸려요.. 그록 영상말구요.
주변에 평소 계정 운영하던대로 하면서 AI 영상 게시글 섞어서 2~4주정도 하니까 다 광고받던데용. 저도 AI지식 부족한수준이고 AI계정도 아닌데 18건 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AI영상 만드시는 분들 데려와서 X에서 많이 활동하시는데 프롬프트 많이 올려주시니까 활용해보세용
(성수기 때는 팔로워 3~4명대분들도 받는 거 봄 진짜임)
2. 한국 기업들 광고는 (샾)광고 < 해시태그 달고 한번만 진행하시면 그후로 쭉 들어오실겁니다. 광고 들어와도 유료파트너쉽 체크만 하지말고 본문에 해시태그 다세요.
왜냐하면 마케팅 에이전시 회사들이 해시태그 눌러서 모니터링을 많이합니다. 주변에 광고 1도 안받다가 해시태그 달고 광고 한번오니까 그후로 쭉쭉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사실 문제는 첫광고를 받아야하는데 보통 제품제공은 꽤 한번씩은 들어오니까 진행해보세요.
원고료 없이 제품 받기만 해서 업로드 하는 거 좀 손해긴한데 2번을 해시태그 활용해서 많이 유입되니까 한두번쯤 받아도 괜찮을듯요.
아마 비슷한 팔로워중에선 제가 광고 제일 많이 받았을겁니다. 그 이유는 2번 광고표기를 항상 지켰습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오면 몰아서 들어오더군요.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라 팔로워 5~6천명 친한 엑친분들도 해시태그 쓴 후로 광고 연락오는중
근데 이게 광고 연락 자주 오긴하는데 사실 광고 단가 협상때문에도 많이 깨짐 ㅠㅠ 많이 부르는 것도 아닌디ㅠ
내가 X 본격적으로 한 지 한달 남짓
되어가는 데
일단 인증노출을 하나씩 먹을려면
남의 글에 그만큼
관심을 보여야
내 글도 노출시켜주는
뭔가가
확실히 X 알고리즘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형계정들도
꾸준히 매번 답글쓰고
좋아요,인용,재게시를 한다.
X가 나름 공평하다면
이 점은 공평하다.